안녕하세요, 탕비실 간식에 대해 고민이 있어 여기 써 봅니다.
제가 혼자 살다보니 마트에서 과자를 사도 다 못먹는 경우가 있는데요, 회사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그냥 저 먹을만큼 빼놓고 나머지는 회사 탕비실에 기부(?)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같은 탕비실을 이용하시는 분이 먹다 남은 걸 가져왔냐고 하시더라구요.
엄밀히 따지자면 먹다 남은건 아니지만... 그렇게 보일 수도 있었구나 싶어 현재로서는 제가 산 간식은 개인 서랍에만 쟁여두고 탕비실에 두지는 않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직원이 가져온 간식을 탕비실에 두는 것이 일반적으로 불쾌하게 느껴질까요?만약 그렇다면 한 두어달 그랬었는데 다들 참고 계셨던건가 싶어서 좀 죄송해지네요.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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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니 일반적으로는 불쾌해 하는 부분은 아닌 것 같아 마음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당 ㅎㅎ
아 그리고 입 댄 것 둔 것도 아닌데.. 라는 댓글보니 생각난게, 그 말 하신 분이 오레오나 베베같이 여러개 들어있는 간식은 뜯어서 몇개 먹고 탕비실에 그대로 두시는 분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속담과 같은 상황은 아니었을까 짐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