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원 말에 정확한 날짜도 기억하는데.
아는 오빠가 강제추행 한 사건이 있었는데,
지금도 적는게 부들 부들 떨리고
그 때 당시 많이 힘들어서
결국에 망설이다 사건 몇달 뒤 사이버로 신고 하는 공간이 있길래 했어.
그런데 본 경찰서로 가서 또 접수 해야 되더라고..
이런 경우는 거의 처음 이고 여러가지 용기가 나지 않아서 안갔거든....
그래도 잘 이겨내려고 노력해서 상담도 받아보고
이전보다는 조금 나아졌으려나 싶은 찰나에
당시 사이버로 신고했을때 당시 수사관님께서 갑작스레 연락이 오셨어.. 신고 계속 진행 할지 물으시더라구
나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셨고
내가 신고하는게 좋을지 아님 어떤 선택이 좋을지 잘 모르겠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신고해도 처벌이 가능한지도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도 잘 모르니까..
사실 이런곳에 올리는것도 원치 않았는데..
괜히 2차 피해만 나한테 생길까봐..ㅜㅜ
다른 털어놓을만한곳이 없더라고..ㅜㅜ부탁해 답변
필요하면은 사건 전반적인 내용도 적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