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정도 사귀었고 3번의 헤어짐 끝에 이제 더는 너를 못봐..
헤어진지 이제 2달정도 된것같네?
다 내가 헤어지자구했구 정말 사랑했지만
부모님 반대에 힘들고 눈치가 보였어
핑계겠지 정말 내가 더 사랑했다면 그런 상황마저
무시하구 계속 유지하구 결혼을 생각햇어야됫는데
나마저도 미래가 두려웠어
나도 미래를 책임질 자신도 없고 너의 경제적인 부분까지
끌어안아줄 자신이 없었나보다...
그래서 내 딴에는 너 시간도 소중하니 그만하자고 했던 것같아
정말 이기적이고 못된나라서 미안하게 생각해
다시 만나도 결국 똑같이 헤어질거라는걸 잘아는데
머리는 아는데 정말 보고싶네 참..
그리구 항상 잔소리하구 정말 미안해
이제 너를 붙잡지도 않을거야 아니 붙잡지 못하는거지
그게 더 쓰레기인거 잘알거든
지금 너무 힘드네ㅎㅎ
하지만 벌이라구 생각하구 잘참을게
좋은사람 만나라고는 차마 못하겠지만 정말 행복하길바래
너라는 사람 만나서 정말 연애였지만 친구처럼 좋구 편하고
잊지못할 추억만들어줘서 고마웠어
두서없는 글이지만 이런곳에 끄적이구 싶었네요
다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