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 답글 하나하나 못달아 드려서 죄송합니다.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조언을 해주실줄 몰랐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_ _)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이직 한다고 이력서도 넣고 했습니다 !이직은 99.99프로 된다고 보시면되요.
저도 지금 다니는 곳이 미래도없고 이직을 하는게 맞다라고 스스로도 잘 깨닫고 있습니다.냄비속 개구리라고 이렇게 일하면서 돈버는게 적응이 되는것도 있고 사회생활을 여러곳이 아닌 이곳에서만 4년동안 하다보니 새로운 변화에 두려움이 제일 컸던거 같습니다.
제가 본문에 적었다시피 이 업종의 일은 두번다시 안하고 산업기사 또는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그걸로 재취업을 하려고 했었거든요. 그러던 도중에 이런 기회가 와서 망설여 졌던 거였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좋은기회 잡게되었으니 열심히 다니면서 자격증 취득도 해서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관심가져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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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27.. 후반에 접어든 남자입니다.
한 중소기업 생산직에 24살 초반에 입사하여 올해로 4년차로 접어들었네요.
우선 회사와 저의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회사에 연차가 오래된 분들이 많아 저같은 아랫사람들은 직급과 직책을 맡을 수 없는 구조이며 회사가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부터 해서 점점 줄어들더니 이번 4월 한달에 10번? 즉 30일 중 10일 정도만 일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이 없다보니 당연 야근 특근 일체 없고 일 없는날은 거의 월급루팡 수준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퇴근합니다.
월급도 4년동안 20만원 올라 지금 반올림해서 세후 200정도 받습니다.정말 아무 생각없이 다니기엔 우리나라 중에서 탑으로 꼽으라면 꼽을수 있을 정도라 생각합니다.월급 잘 나오고 일 없고.. 하지만 상여 성과 보너스X..
저는 지금 하는 생각이 이 업종은 절대 안하고 퇴사를 하고 산업기사 또는 기사 자격증을 준비해서 다른 곳에 신입으로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를 좀 좋게봐준 동종업계 관리자분 께서 자기네 회사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 회사는 일은 당연히 여기보다 있고 조금 더 빡세지만 경력인정에 연봉도 더 준다고 하시고 직급도 달아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회사의 비젼도 지금 다니고 있는 곳 보다는 훨씬 있구요.
3년 전부터 연말 보너스도 생겨 매출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 150정도라 알고 있습니다. 정말 저한테 귀한 기회인거 아는데 왜이렇게 망설여 지는걸까요..
상황이 갑자기 이렇게 되다 보니까 생각 할 시간을 조금 달라고 해서 엄청나게 고민중인데 가는게 맞는건가요 ? 그만 두더라도 이직한 곳에서 발을 담궈보고 그만두는게 맞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