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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딸한테 옷 안물려줬다고 서운하다는데ㅋㅋ

ㅇㅇ |2021.04.09 14:03
조회 96,435 |추천 577
무슨 서열 얘기까지 나오고 참..
엄마가 첫째고 밑으로 이모 삼촌인데 엄마가 잘 챙기기도 하고 이모 삼촌도 엄마한테 잘하고 서로 사이 좋아요
엄마는 제가 사촌이랑 종종 연락하고 지내는줄 알아서 인사 받았겠거니 하는거예요.. 팔지말고 필요한 가족을 줘야지 이런 마음인것 같아요.
이모한텐 고맙단 인사도 못받았는데 내가 왜 줘야하냐 하기에는 추접스러운것 같아서 못하겠더라고요
어쨌든 또 얘기 나오면 확실히 말할게요



사촌은 이모딸이고요
저희딸이 8살 사촌딸은 6살이예요
제작년에 저희딸 옷이랑 신발 쇼핑백 가득 채워서 이모편에 한번 보냈고 작년에는 쇼핑백 큰거 두개에 보냈어요
다 브랜드고 깨끗하고 좋은것만 골라서요
친정집에 이모가 자주 놀러오셔서 이모편에 보내는거예요
두번 다 잘받았다 고맙다 말 한마디 없길래 그뒤로는 당근에 팔던지 나눔 했어요
내가 먼저 옷 잘받았냐 연락하긴 좀 그래서ㅋㅋ
근데 최근에 이모가 ㅇㅇ이 작아진옷 있으면 달래서 다 팔았다 없다 했더니 서운하다고 난리;
그동안 니가 줘서 잘입혔는데 왜 팔았녜요
잘 입힌건 저도 알았거든요 프로필에 종종 입고 찍은 사진 올리길래..
근데 주는건 제맘 아닌가요?
엄마도 앞으론 잘 모아서 주라는데 짜증나네요ㅡㅡ
뭐 바라고 준건 아니지만 고맙다 잘입힌다 말 한마디 안하는데 내가 왜..? 당근 은근히 돈도 쏠쏠하게 벌고 좋더만
추천수577
반대수16
베플ㅎㅅㅎ|2021.04.09 16:12
대놓고 말해요 그동안 말이라도 고맙다 잘받았다 한마디 없길래 헌옷 준다고 싫어하는줄 알았다고 사촌도 결혼해서 각자 가정꾸리고 살면 남이지...
베플28여|2021.04.09 14:33
호의가 권리인 줄 아네;;; 절대 주지마세요 당근에 팔면 돈이라도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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