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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동업자와 사무보는 경리애인

울화 |2021.04.09 21:54
조회 6,495 |추천 4
폰으로 쓰는거라 간단히만 적을게요...

오늘 크게싸웠어요. 아니, 주 2회씩 크게싸우니까
3일꼴로... 좋다가도 작심삼일이에요.
욱하는 남편... 너무 힘드네요.

이번에 신랑이랑 같이 사업을 하게된 형님이 계시는데 40대입니다.
정확한 나이는 몰라요.

신랑은 30대 후반이구요.
형님 알게된지는 저는 2년정도??신랑은 3년정도...

같이사업하면서 사무실 경리를 두게됐는데
20대 초반 아리따운 아가씨입니다.

이 아가씨... 형님 애인입니다.

같이 동업전에 신랑이 얘기하면서 20대 애인있는거
어쩌다 흥미위주 이야기거리로 인해서 알게됐는데

이번에 둘이 동업하니까 저랑 얘기도 나눠야하고..그랬는데
사업차 형님과 만나면서 따라와있더라구요.

형님 와이프아니니까 모른척하라던 신랑...

본인들 업체에 경리로 들어온다네요.
이미 지들 셋이 월급에. 북치고장구치고 다해놨구요.

신랑은 그아가씨를 실장이라 부릅니다.
하하하...

월요일 첫 업무시작 기념으로 외곽에 있는 편도 1시간 거리의 고기집에서 식사를 한다네요.

화가나서 무슨 회사가 평일에 장거리로 밥먹으러가냐고 !!!

그 비밀을 알게된 후로부터는 그 형님이 너무싫었는데
지금은 같이 업체에 두는거 부터 미친x, ㄴㅗㅁ 들 같습니다.

싸우면서 이말까진 안할랫는데

그둘때문에 사업 안햇음 좋겠다고 ㅈㄹ 깝친다고
악질렀네요..
셋다 돈거맞죠??? 저만 이 관계들을 이해못하나요??
추천수4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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