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안녕하세요...작년 9월에 한남자와 헤어졌어요 1년정도 만났죠...갑자기 헤어짐을 통보받았었죠...
이유도 모른채 한일주일은 매달리다가 단념하기로 했죠...헌데 1달을 못넘긴채 다시 연락이 왔드라구요... 다시만나자고 그래서 전싫다고 했죠...한번떠난사람 또 그럴거라구 그랬더니 자기가 잘할거라구 절대 안그럴거라구 또 그러면 자기 통장에 있는 전재산 다 가지라구 통장관리를 제가 했거든요...그래서 그럼 왜 헤어지자했냐구 그랬더니 나하구 안맞는것 같구 혼자 있고 싶어서 그랬다구...어이가 없었지만...막상 얼굴보니 또 흔들리게 돼서 다시 만나게 됐고 지금 현재 2달전에 결혼해서 살고 있습니다...
 
헌데 몇일전에 남친 아이디로  체리북을 접속해보니 저한테 왜헤어지자고 했는지 또 왜다시 돌아왔는지 알게 됐죠...저한테 쓴거 말고도 다른여자애한테 쓴일기가 있드라구요...4장정도 첫느낌이 좋았다는둥...사촌동생 소개로 만났고... 영화두봤구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때 전 속이 타들어가는줄 알았죠...아무일없다가 갑자기 나한테는 연락 끊어버리구선 전화두 안받구 자기는 사촌동생이 주선한 자리에 나가서 애인없는척...그러구선 그여자애가 마음에 들었는지 저한테는 이별을 선언하고... 그후 그여자애하고 연락을 했나봐요...
 
편하게 생각했음 좋겠고 니가 나에게 또하나의 사랑으로 다가올지 아픔으로 다가올지 모르겠다고 시간이 지나도 너란아이 쉽게 지워지지가 않는다는둥 그러면서 연락을 안하구 1달뒤쯤 연락다시 해봤나봐요 그래서 전화통화두 하구 여자쪽에서 아니라는 식으로 얘기했나봐여...그래서 저한테 다시 돌아온거 같애요... 그걸 본순간 뒤통수 맞은 기분있죠...머리속이 하얘지드라구요...
아마 그때 그여자애랑 잘됐으면 나한테 다시 돌아오지도 않았고 지금 이렇게 되지도 않았을텐데요... 휴...그걸보고도 알고도 마음에 담아두려니 가슴이 답답하네요 그리고 또 지금 그얘길 꺼내서 뭐라 얘기해야할지도 모르겠고...그사람만 믿고 살아야하는데 믿음이 확 깨지네요...이 위기를 제가 어떻게 넘겨야 할까요?
 
말두 하기 싫구요...평소처럼 대해지지가 않아요..
몇일고민하다가 어제는 남친한티 체리북 나한테 전에 __50043;던거 다시 보구싶다며 아이디좀 알려달라했더니 알려줘서 모르는척 이거뭐야 하면서 3장정도 읽었어요 그랬더니 제가 이거누구한테 쓴거야 그랬더니 몰라 이러더니...내 표정이 안좋으니까 왜남의껄 읽냐면서 창을 닫아버리드라구요 또 볼려구했더니 너웃기다 그러면서 남의껄 왜보냐면서 닫아버리드라구요 그래서 화나서 나와버렸죠...그리구선 저한테 왜그러냐고 웃기다고...참 어이가 없다고 했습니다...
 
사촌동생한테 애인없다고 소개시켜달라 그랬어? 이랬더니 아니 있는거 아는데 그여자애 괜찮다고 만나보라해서 만났다...그래서 지금 어쩌라고... 자기보고 어쩌라 그러냐고 그럽니다...전 황당해서 아무말 안했어요 됐다고...아무리 1년전 일이지만 그때 전 심하게 상처받았어요 헤어지자는 이유를 끝까지 물었죠... 왜냐 내가 싫어졌냐...이유를 대라고 그랬더니 끝까지 혼자있고 싶대서 그냥 그렇게 헤어졌는데 지금 알고보니...참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그래서 어제 심하게 싸웠어여...제가 화내니까 저보고 너 미쳤냐고 합니다... 미안하다 그한마디면 될것을 그래도 나한테 사랑이 있었으니까 다시 돌아왔겠지 생각하는데 그걸가지고 자기가 더 오바합니다 오늘아침에 체리북접속해보니 어제 바로 삭제했나봐요 없더군요...
그래서 얼굴도 마주치기 싫어서 아침에도 그냥 나와버렸습니다...휴~ 정말 오늘 기분 구려요
어떻해야할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