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준 먹을거 잘안먹는 타입이라 공감됨. 저거받아놓고 갖다버리면 또 지랄지랄하고 그럼 집까지 저걸 쳐들고 음쓰에 버리고 정리하는것도 스트레스임. 지가 호의를 강제로 쳐베풀고 자빠진거에 내가 왜 응해줘야하는지 모르겠음
베플ㅇㅇ|2021.04.11 21:36
둘다 성격 고집있네 ㅋㅋ 싫다는데 끝까지 두고가는 짬처리하는 선배나 그냥 대충받아놓고 버리면될걸 끝까지 가져가라고 선배한테 언성높이는 글쓴이나 ㅋㅋㅋㅋㅋㅋ 진짜 별것도아닌걸로 감정낭비한다... 물론 시작은 저쪽이 했으니 억울할수도 있겠지만 동정받을정도로 불쌍해보이진않음..ㅠㅠ
베플ㅇㅇ|2021.04.11 22:43
34살 시집 안간 대리가 평소에도 질척댄거 아님? 싫은데 자꾸 들러붙으니까 예민하게 반응나온거고..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권유를 저렇게까지 하진 않잖아. 물론 보통 상황이라면 대응도 저렇게 안하겠지만.. 평소에 짜증나 있는 상태라면 쌉가능 ㅋㅋ 34살 시집안간 대리, 즙짠다.. 라는 상황에서 뭔가가 느껴짐.. 후배한테 한소리들었다고 우는건 좀 웃기잖아. 마음이 있는 상태라면 눈물 나올수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