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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집이 있는곳 / 싱글들의 모임 :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독백
자, 괜찮습니다
산다는게 원래 그런 것
인생의 단편 때문에 흔들리는 촛불처럼
살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툭툭털고 일어납시다
한사람의 마음도
제대로 추스릴 줄 모르면서
마치 삶의 전부 다 아는 사람처럼
슬픈 만용을 부릴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돌이켜 봅시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로
자신의 인간적이지 못한 부분까지
용서하려는 추한 모습은 없었는지
한번 돌아봅시다
아프다는 것
슬프다는 것
그립다는 것
외롭다는 것
나의 존재 있어 가능한 일이기에
앞으로의 실패 없는 사랑도
내가 살아 있다면 가능할 겁니다
그것만이 유일한 진실이라는 것을
사람 산다는 것 별거 아닙니다
아프면 아픈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외로우면 외로운대로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살면 됩니다
*박흥준의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독백> 진솔한 삶의 모습이 보이는 시골장터
오늘이 횡성 장날이군요
정겨운 촌노들
봄을 한웅큼씩 가지고 나와
쑥
냉이
달래
봄을 팔겠죠
오늘은 봄을 사다가 콩을 갈고
쑥탕을 끓여 볼까요
여러분 봄을 맛 보세요
싱그런 봄, 봄을 느껴 보세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외딴집 2.26 40방지기님들 항상 행복만을 누리시길...건강하시구요^_^*
비회원도 조회와 검색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