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두번자퇴 후 대학편입하려하는데
연영과로가려해. 내자존심때문도잇고 학력에 미련남아서 준비하고있고 굳이 극단안들어가도 취업할때 고졸보단 나니까 하는건데 자꾸 이게맞는건가 생각이들어서.
편입영어로 연영과말고 다른과 가는거 절대무리고 나는. 공부머리가 안되고 전에 학원도 두번이나때려쳤어. 맨날 울면서 다녔거든그때. 내 나이도 20대중반에 다다랐고 뭐하나 제대로 일궈논것도없어서 매일이 불안해서 잠을못자고 맨날 우네 요즘.
전에 가수준비하다 그만뒀는데 그때잘됬으면 어땟을까 하는생각만 맨날한다. 지금방송연기학원 부모님지원받아서 연기에정말흥미가잇는지 알아보려고 다니고잇는데 재밋는것같더라고.
1년다니다 자퇴해서 학점모으려고 학점은행제 + 대학검정고시(독학사) +학점인정자격증 을 공부하고잇고 이 돈들은 부모님이 다 지원해주셨어. 부모님도 내가 학력에 미련남아하고 아무리 비전없는 과라도 너가할수잇는 과 들어가서 학력이라도 쌓으라고 하셔. 고졸로뭐해먹고살거냐고 ..
지금 다니는 학원에서도 연영과는 진짜아니라고 졸업하거나 자퇴해서 여기다니는 사람되게 많다고 차라리 취업을하던가 다른과를 가라고하더라. 시간낭비라고.
근데 이미 시작을햇고 부모님돈도 많이들어서 그만두면 다 날리는거라 아깝기도하고 미련남을거같기도하고 .. 정확한판단이안서
입시로넘어가면 지금학원 오디션반으로 못올라간상태로 그만두고 (방송이랑 입시연기는 아예 달라서) 편입성공시에 내년에 다시올 생각이야.
소속사들어갈수잇는나이가 최대25살이라들어서 1살이라도어릴때 도전해보고싶고 뭔가 나를 테스트해보고 싶어서 오디션 보고싶은 생각도 들거든. 두달 뒤에 반승급이된다는데 그때 입시로넘어가면 늦진 않을까 걱정도 되고.
철없다 생각할수잇는데 나 진짜 간절해서.
사실 소속사들어가는게 내목표긴한데 쉽지도않을거고.. 학력은평생가는데 순간혹해서 편입준비를 늦게하다가 실패할수도 있는거고 상황이 너무복잡하고 자꾸 흔들려.
편입관두고 카페직원하면서 오디션이나 계속봐볼까. 내특성상 사무직은 안맞을거같기도해서..
자격증땜에 책도 다사놓고 준비하고잇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 ㅜㅜ
조언좀 꼭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