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직원에 대한 얘기입니다.
병원애서 간호조무사를 하고있습니다.
이번에 새로온 조무사 직원이
업무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져서 일반적인
일못함과는 다른 모습이라
정말이지 진지하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 청각장애? 이해력부족? 판단력부족?
-데스크에서 환자의 접수를 받는데
환자께서 성함 생년월일을 말씀하셔도
3~4번을 되묻습니다. 하지만 3~4번을
다시 되묻고도 예를들면 정수근님을
엄기준님으로 접수한다던가 생년월일을
아예 다르게 적습니다.
처음엔 긴장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지금 입사한지 1달 내내 단한번도 환자의
이름을 제대로 접수한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귀가 안들리는건 아니라고 하는데...
2.암산력 초등학생 이하수준
-진단비를 받는데 4900원이 나오면
5000원을 받고 계산기를 뚜드려서
100원을 거슬러줍니다.
계산기 없이는 단순한 돈계산 자체를
하지 못합니다. 1달내내 단한번도
재대로 거스름돈을 계산기없이 준적이
없습니다.
3.환자 접수창이나 업무적인것을 방금전에
얘기한것도 바로 잊어버림
-이런 이렇게 하는거야 라고 하면 네 라고
바로 엉뚱하게 합니다.
이렇게 말고 이렇게하는거야, 라고 다시
말하면 네 라고 하고 또다시 엉뚱하게
합니다. 모든 일에 이런식으로 소귀에 경읽기입니다.
병원 업무상에 일어나는 일들
영양제를 오더와 다르게 엉뚱한건 맞추거나
환자 피뽑는데 수차례 바늘꼽다가 환자분이
성질내면서 나간다거나 뭐 이런 병원일은
말할것도 없고
전혀 일상업무 조차도 되질않습니다.
분명히 뭔기 뇌장애 등등의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전문가 분의 답변 기다리겟습니다.
본인 스스로는 잘 모르고 있는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