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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트위터 유저로서 진짜 조심해야 할 사람 말해줄게


위에서 트위터 이야기 해서 해봄.나는 중딩 때 어떤 장르 입덕을 했고, 그 장르 존잘님을 따라서 자연스럽게 트위터를 했음.그 뒤로 몇 년 하다가 그 장르 탈덕을 하면서 안하게 됐는데,개인적으로 트위터에서 잊을라치면 꼭 터지는 사고가 있어서 말하고자 함.
혹시 트위터를 하거나혹은 트위터를 할 생각 있는 판녀라면 특히 조심해


(((((( 우선 이 글은 페미니즘을 욕하는 것도, 찬성하는 글도 아님))))))


트위터 보면 여자 유저가 많고당연히 트위터 페미니스트, 트페미들이 굉장히 많음.당장 트페미가 아닌 여성 유자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그런데 트위터 돌다 보면 장르 불문하고꼭 트페미들이 쓴 트윗이 알티해서 돌아다님.내용은 대강 이럼
1. 여자의 편은 여자다2. 여자는 모두 내 동료고 친구다3. 여자를 돕는건 항상 여자다(여돕여)
물론 여자가 여자를 도울 수는 있음.그런데 문제는 이걸 악이용하는 여자들이 많다는 거임.

꼭 잊을라치면 트위터 페미니스트가뫄뫄님의 실체를 공론화 합니다.....하면서 트윗이 돌아 다님.
다들 각기 이야기는 다르지만 공통된 의견이 하나 있어.'뫄뫄님이 힘들다고 해서 도왔다가 오히려 내가 피해를 입었다' 야.

트위터 하다 보면 꼭왕따, 가정불화, 성폭행, 자퇴, 정신병 등등으로 문제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음.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불행을 트윗으로 남겨서사람들의 동정을 사거나 관심을 받는데 익숙함.

트페미들은 이렇게 불행서사를 만드는 사람을 절대 의심안함.같은 여자니까, 여자는 내 동료니까, 그 여자를 돕는 건 당연하니까!라는 '곤경에 처한 여자를 돕는 멋진 페미니스트인 나!'에 빠지게 됨.

그래서 정말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돕겠다고 집에 들이거나고액의 돈을 빌려주거나(거의 주는 거임)혹은 자신의 친구에게 굽신거려서까지 도움을 주게 만듬.

그런데 이렇게 불행서사에 빠진 사람이 뿅 하고 구원을 받으면 참 드라마틱한데트윗에 정병트윗 남기는 애들 치고 멀쩡한 애는 진짜 드물다는 거임.
집에 들였더니 오히려 물건을 다 깨부수고 물건을 훔치고 간 사건도 있었고심지어는 아예 집에 눌러앉아서 원주인을 폭행하거나 협박한 일도 있었음.

트위터 내에서 유명한 페미니스트가 있었는데그 사람은 트위터 몇 줄 보고 정병트친에게 몇년간 돈을 빌려주고 갖은 고생을 하다가최근에 자신의 어려움을 겨우 겨우 힘들게 폭로하기도 했었음.
이렇게 한번 호구잡히면 트페미들은 정말 바보 같이 당함.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지만여자는 모두 도와야 한다는 생각으로 돈주고, 집주고, 시간 다 뺐김.왜 그러냐고? 같은 여자를 고발하는 것도 죄지은 일이라 생각하거든.
당장 아무나 트위터 가입해서여자 인증하고'학교 폭력 당해서 자퇴했고, 아버지랑 사이 안좋고, 성희롱 경험까지 있어서 아르바이트도 힘들다. 돈 좀 달라'라고 구걸만 하면 페미니스트들은 좋아라하면서 돈 줄 거임.

내가 장르 탈덕하고 트위터 안하게 된 것도 이것 때문인데,트친 한명이 이런식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 글을 보고뭔 생각인지 보증금 쓸 돈을 덜컥 빌려줌.
하지만 돈을 받은 사람은 돈을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아 계정 삭제하고 도망쳤고트친은 정말 중요한 돈이었던 만큼돌려 받기 위해서 자신이 아는 모든 트친들에게 디엠을 걸어서사정사정을 하고 다녔음.
그러면서 하는 말이
여자라서 거짓말 안할 줄 알았어요같은 여자니까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여자니까 사기 안칠줄 알았어요.....

이거 듣고 정말 트페미들은 얽혀서는 안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었음.

아무튼 페미니스트가 되든, 페미니즘을 하든 다 좋은데절대 절대 트위터에서 자기 불행서사 팔아서 구걸하는 사람 있으면절대 절대 도와주지 마삼.그거 80%가 쌩구라고 자기 가족 친구랑 불화 있는 사람이처음 보는 트친이랑 잘지낼 가능성은 제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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