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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가없다

ㅇㅇ |2021.04.13 01:57
조회 581 |추천 1
만날땐 한공간 한자리에 있어도
할말이 없어 핸드폰만 보던 내가.

니가없는지금은 왜이렇게 할말이 많은지

니가없으니.
배고프다 투정부릴 수나있나.
놀러가고 싶다 떼 쓸수가있나.
돌아오라고 붙잡을 수가있나.
보고싶다고 미안하다고 말할수나있나
니가 없으니 하루가 지옥이다 울수나있나.



너랑함께할때 했어야할 얘기들이
왜 니가없는 지금에서야...

뱉을 수 없는 말이 되어
입안을 맴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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