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vs 청주 결혼식장 위치 어디서 하는게 맞다고 보시나요?
의견이 대립되어 골 아프네요 ㅠ
대화로 잘 협의하라는 말 대신, 양자택일 현실적으로 여러분 의견 답변 부탁드려요...!!
1. 시댁 부모님 현재 서울 거주하심
두분 서울 거주하신지 5~6년 가량 됐음
두분 과거 약20년이상 청주에서 살아오심
아버님보다 어머님 하객이 훨씬 더 많으며(몇배), 아버님 하객은 수도권이나 어머님 하객은 전부 싹 다 청주
아버님 : 경기도 성남 고향
어머님 : 충청북도 청주 고향 (청주에서 거의 인생 사심)
2. 친정 부모님 현재 인천 거주하심
두분 같이 인천 거주한지 약28년이상 됐음
두분 가족 친척 지인들 전부 싹 다 수도권에 거주
(엄마는 지방이 고향이지만 외할머니 할아버지 두분만 빼면 친척이나 이모들 전부 다 수도권에 올라와서 사셔서 지방에 아무도 안남아계시대요)
아빠 : 인천 토박이 고향
엄마 : 충청남도 서산 고향 / 인천에서 28년이상 거주중
3. 나 : 인천 토박이 (고로 친구들 100% 인천)
4. 예랑 : 최근 서울5~6년과 어린시절 잠깐 제외하면 인생 대부분이 청주 고향
(친구들 8~90% 청주, 1~20% 직장동료 및 지인 서울)
조건 : 신부쪽도 부모님 손님들이 하객수가 적은 편은 아니나, 전체적인 하객수는 신랑쪽이 두세배 가량 더 많을 예정. 축의금은 신랑쪽이 더 많을 예정
신부쪽 의견 : 시댁 친정 둘다 양가부모님이 수도권에 사는데 하객기준 맞춰 지방 내려가서 식 치루는 것이 이해가 안간다. 시댁 부모님이 청주에 살고 친정 부모님이 인천에 살아서 협의해야 하는 부분이면 모를까, 양쪽이 다 수도권에 살고있는데 왜 지방가서 식을 치러야 하느냐? 하객 중심으로 하객에게 맞춰 주인공인 온가족이 대이동을 했다고 하면 다른 사람들 역시도 이해못할 것이다.
또, 주인공(신랑신부/양가부모님)을 제외하고 하객만 중점으로 청주에서 하게되면 협의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신랑측에 맞추게 되는 거고, 양측 신랑신부쪽 둘다 의미를 담아 공정하게 진행을 하려면 주인공 중점이 되어야 공정한 것이 맞다.
우리(신랑신부/양가부모님) 중심
신랑쪽 의견 : 무조건 방문해서 오는 하객이 많은 쪽에서 해야한다. 축의금을 꽤 많이 받을 것이다. 주인공보다, 와주시는 감사한 하객들 우선으로 배려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하객수와 축의금 액수를 봐야 한다.
남(하객)중심
본식 후, 신부는 신랑 직장 따라가서 청주에서 살 예정임
코로나로 하객 인원제한 있을경우 vs 인원제한 없을 경우 각각
(어차피 내년 중순~말 이라 1년반가량 남았습니다)
서울과 청주 중에서 예식장 어느쪽으로 잡는 것이 맞다고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