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했고 아들이 8살 딸이 6살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와이프가 아니라 회사여직원을 사랑합니다..
만난지 얼마 안됐는대 갑자기 찾아오더군요 그 사랑이
지금까지 느껴본적없던 그느낌이.. 한순간 찾아오더군요
와이프와는 정혼자결혼이라서 얼굴 딱 3번 보고 결혼했습니다 .. 부모님들의 약속으로..
그래서 와이프와는 진실한 사랑이 없습니다..
정으로 살수 있겟지 했는대.. 그렇게 되지가 않더군요...
제가원한 사랑을 느껴버렸으니.. 다른사람에게...
마음이 이상하고 자구 그여자분만 생각 나고 ,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군요...
매일매일 ....술도 자주 같이 마시기도 하고 대화도 많이 나누고 말도 통하고 서로 걱정도 해주고...
제가 바람을 피는것 같기도 하고 편한 친구를 만난것 같기도 한대....
사랑을 느끼게 되버린것이죠.... 그 여자분도 내가 이런다는거 알지만...조금더 시간을 가져보자고 하더군요..
그 시간동안 오히려 더 자주 만나고 사이도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 여자분도 결혼을 하신분이고 딸이 6살이니...
후.... 이마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보고있어도 보고싶은대 어떻게 해야 할지...
저에게는 정말 처음 느껴보는 사랑인대.... 포기할수가없고... 내 가족을 생각하니 포기해야 하고...
와이프에게는 사랑을 느낄수가 없으니.. 포기할수가 없고... 아들을 보면 포기해야 하고..
사랑이라는것이 행복하고 즐겁기도 하지만 이렇게 아픔을 주는건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사랑을 잊을수가 없더군요... 사랑은.... 나의모든것을 주게만드니까요...
어떻게 해야 할가요...
방법보다는 ...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기보다는... 방향을...제 마음을... 알수있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