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로봇랜드 공모전 사건을 고발합니다.
ㅁ 2020년 일본에 18미터 크기의 <대형 건담 로봇>이 설치되었습니다.
ㅁ 하지만, 이것은, 12년 먼저인, 2008년에, 인천로봇랜드 공모전에
1위로 뽑힌 <거인로봇 탑승시설>의 내용과 똑같습니다.
ㅁ 아마도, 인천로봇랜드가 공모전 1위 작품인 <거인로봇 탑승시설>의
원작자의 허락없이, 일본으로 유출시킨 것 같습니다.
ㅁ 인천로봇랜드 공모전 사건 개요
2008년 태권V와 같은 거인로봇을 탈 수 있는 “놀이공원용 거인로봇 탑승시설”을 특허출원하였고, 몇 달 뒤, 인천로봇랜드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이 개최되어, 저는 ‘놀이공원용 거인로봇 탑승시설’을 제출하여, 1위를 수상함.
그러나, 인천로봇랜드는 공모전의 요강과는 달리, 약속을 어겼습니다.
특히, 2009년에 도용을 하고, 2010년에도 원작자의 허락없이 도용 하였습니다.
ㅁ 인천로봇랜드 공모전 사건의 흐름
ㅇ 2008년 8월 : 놀이공원용 거인로봇 탑승시설 발명 및 특허 출원(2012년 특허등록)
ㅇ 2008년 9월 : 인천로봇랜드 콘텐츠 공모전 1위 수상(금상, 은상 없는 동상)
ㅇ 2009년 : 인천로봇랜드가 <거인로봇 탑승시설>을 도용(1차 도용)
감사원에 민원을 제기하자, 슬그머니 발을 뺌.
ㅇ 2010년 : 인천로봇랜드가 <로봇 (롤러) 코스터>를 도용(2차 도용)
이에, 법원에 ‘가처분 신청’하였지만 기각 당함
ㅁ 사건의 의의 : 일본의 실물크기 건담보다 먼저 발명했는데, 인천로봇랜드가 탐욕을 내어, 국내 발명자를 저버리는 바람에, 일본이 먼저 <거인로봇>을 만든 것임.
- 인천로봇랜드 공모전 수상작품인 저의 ‘거인로봇 탑승시설’은 2008년 인천시 국제전시회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 1년 뒤에 일본에서 <거인로봇 탑승시설>과 비슷한 컨셉으로, 도쿄에 18미터 실제 사이즈 건담이 설치되었음.
- 이 건담은 발전하여, 2020년에는 일본에 움직이는 18미터 크기의 거인로봇(건담)이 설치되었습니다.
ㅁ 사건으로 억울한 점 : 저와 부모님 모두 크게 충격을 받고, 건강이 악화됨
제가 인천로봇랜드 공모전에서 1위를 하였을 때, 부모님은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우리 아들 최고다!”라며 웃으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국가예산이 투입되는 인천로봇랜드에서 막내 아들의 아이디어가 실현되면, 인천로봇랜드가 약속했던 로열티 등으로, 막내 아들이 성공하겠구나 하면서 기뻐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인천로봇랜드의 황당한 갑질에 충격을 받으신 부모님은 돌아가셨습니다.
건강했던 30대 청년이었던 저도 너무나 억울한 충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홧병과 우울증에 걸려, 응급실에 수십번 실려갔습니다.
발명가에게, 소중한 발명품을 사기꾼들에게 빼앗기는 것은, 자식을 빼앗긴 것과 같은 큰 충격입니다.
아버지는 6.25참전 유공자 출신으로, 40년 동안 지방에서 학생들을 가르치신
선생님으로, 평범하지만 성실히 살아오신 분이셨습니다.
당시 인천로봇랜드 대표 전의*씨와 실무자 김종*씨는,
이제라도 반성하십시오!
정부는 인천로봇랜드 공모전의 잘못을 바로잡아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별첨으로 증거 사진들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