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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여자가 싫어할까요

건장남 |2021.04.15 16:08
조회 1,410 |추천 9
저는 중년남자이고, 공부에 입신양명하고 전역후 사회 나와서 일만하다보니 아직 부끄럽지만 모쏠입니다.

제가 일하는 회사에 얼마전 신입 여직원이 들어왔습니다.

처음엔 제가 선임이니 많이 도와주고 챙겨주려는 마음이었는데

같이 일하면서 업무얘기 뿐만 아니라 일상얘기도 하다보니 생각보다 통하는게 많더라구요.

정이 들면서 점점 이 여직원에 대한 이성적인 호감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여직원한테 고백하는건 걱정되는 부분이 아닙니다.

설령 거절당해도 불편할 수는 있겠지만 철판깔고 일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저희 회사가 여초회사고, 이 여직원이 들어온지 3개월도 안됐고,

이 여직원 성향이 평소엔 조용조용하면서 조금은 센스티브한 성향이라 밝은 모습 뒤에 굽은 어깨를 감싸주고픈 보호본능을 느낍니다

또 제가 입사 6년차라서 저한테 관심은 있어도 조심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제가 걱정되는 부분이 제가 재직 중에 고백을 했다가 오히려 이 여직원이 부담을 느껴서

저에 대한 관심조차 없어질까봐, 역효과가 날까 우려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재직중엔 이 여직원을 동료로서 대하되 많이 친해지는데 중점을 두자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이유 때문에 내년초 퇴사를 하고 대구 도시쪽으로 이직하려고 하기 때문에 퇴사 후에 만나서 고백을 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좀더 용기내어 지금 사내에서 고백해도 될까요...
추천수9
반대수5
베플ㅇㅇ|2021.04.15 16:11
다늙은 한남충의 시선강간 망상 후기임.
베플ㅇㅇ|2021.04.15 16:11
직원들도 저런게 왜 여기서 일하냐 창피하다 원장이 벼르고 퇴출하려고 한다던데 거기의 민폐 수치 무쓸모 항의 민원 빗발쳐서 직원들도 인간취급도 안함 영혼까지 탈수기 탈탈 털어버리게 큰소리로 팩트 폭격하면 정신 못차림 눈이 울고 빨개져서 폰반납하고 아랗지 아리ㅡ찌 이놈 뭐라는거??? 그때 확 ㄲㅈ 소리치면 식겁하고 줄행랑 도망칭 강약약강 비열 간사 기약한 개쪼다 덩치나이값 못한다고 다들 무시함 ㅋㄷ ㅋㅋㅋㅋ 앞에서 면상에 파편튀게 영혼털릴 정도로 뼈맞고 쫄아서 폰반납. 저도 영상 찍우ㅜ으꺼에요ㅠ ㅇㅈㄹ하고 쫄은놈이 놀래서 틱장애 온듯 아랐즤? 아랐징? 거리다가 ㄲㅈ라니까 줄행랑친 찌질이가 왜 여기서 화풀이임??? ^_^
베플ㅇㅇ|2021.04.15 16:10
아저씨 오늘도 손님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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