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만난 남자친구가
같은이유로 거짓말을해요..
친구무리가 있는데 남자도 있지만
그 중에 여자도 껴있어서
처음에 그냥 굳이 말하지 않는 그런 술자리를
회식이라고한걸 들켰어요 그렇게 두번을 들키고
그 무리랑 만난다고 하면 그냥 단지 술자리인데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나를 위해서 그냥 일년에 한두번만 그 여자 껴있는 모임 나가라고 했고
어제 알았는데 저번주에 회식이라 거짓말하고 술취한척 연기하고 그 시간에 술을 먹으러나갔더라고요..
신뢰가 떨어지고 어이도 없고...
그래서 처음에 그 여자랑 뭔가 있나 했는데 톡내용이나 이런거 다 봐도 그냥 다들 친구네요 근데 그래도 신뢰가 무너져서 헤어져야하는데
솔직히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힘들어요.. 조언좀 해주세요... 가슴이 아파요 헤어질 생각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