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서 미칠때가 있음
문득 그사람이랑 추억이 있는 지역, 장소, 프랜차이즈에 들렀을때
눈물이 눈치없이 흘러
펑펑 울때도 있음
지금 만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럴까
아님 함께한 시간만큼 아니 그 이상 그사람이 나에게
깊이 박혀있어서 그런걸까
먼저 연락할 용기도 염치도 없는데
눈물로 떠나보냈다가 다시 그리워하다가 그러네
내 모든 비밀번호도 그사람과 관련되 있고
이상형을 떠올려도 그 사람이 떠오르고
어쩜 망부석이 이해가 되네
그냥 나 없이도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