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4살 남자친구는 21살인데요 연상연하 ㅜㅜ
아이를 갖게되었어요 아직 병원엔 안가봤지만 어제 테스트기로 두줄이더군요.
남자친구는 걱정말라며..다독여줬는데 저는 곧 일두 시작해야되고 복잡하거든요
그렇다고 아이를 지우긴싫고요..
남자친구 저희부모님 다 만나봤고 저희집에서 잠도잡니다;; 부모님이 좋아하세요..
예의가 바르고..친아들같아서... 이정도면 저희집에선 허락한거 아닌가요..?
근데 남친네 집에서 절 싫어해요 남친네가 좀 많이 잘사는편이고 직업도좋으셔서.. 좀 엄청 보수적이고 여자를 많이 재시는듯해요.
첨만날때 집안어떻고 부모님직업뭐고 어느아파트 몇평사느냐고까지..
전 개인병원근무했었는데 그걸로 나중에 뭘먹고 사느냐.. 대학병원이면 몰라도.이런식입니다...
만나고있음 집에빨리 들어오라그러고..휴 겁나요 남자친구 누나도있는데 그래봤자 저보다 어립니다..ㅠㅠ
남친방에서 영화보는데 괜히 남친부른담에 니네뭐하냐고..참나...이러고...
어린게 저한테 할소리인가요. 암튼 이런저런걸볼때 남친집에서 절 병원에 끌고갈것같아요
어떡하죠 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