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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전 여자친구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쓰니 |2021.04.16 17:01
조회 20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23살 남자입니다
전여자친구는 24살이구요
저희는 동거를 하면서 지냈습니다
서로의 성격은 여자친구는 완전 기분파이고
매우 고집이세고 자존심도강하며
자신의 주장이 강한편이지만 저를 많이 생각해주고 알게모르게 배려를 하는편이고 저는 왠만하면 배려하고 양보하는 성격이며 기분의 기복이 심하지않지만 질투가 많습니다
우선 여자친구와 매우 심하게 싸우고 헤어졌습니다
서로 화나면 물불 안가리는 성격이라 서로에게 상처될말도 많이하고 완전 개판 오분전으로 싸운 뒤 헤어졌습니다
그 뒤로 그냥 제가 생각나서 연락도하고 여자친구도 연락을 받아주고 싸웠던 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 제가 더욱 잘하겠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고 여자친구도 제가 좋다고 하다가도 어느순간 말투도 띠꺼워지고 저를 밀어내고 다시 다가오고 갈팡질팡합니다 그리고 얼마전 결정적으로 제가 가장 의문이 드는건 오후3시경 잠깐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서
더는 저를 만날 생각이 없다고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 일
없다고 말을하고 각자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두시간 뒤 전화가 오더니 밥은 먹었냐 안 먹었으면 같이 먹고 피시방이나 가자라고 하더니 저희 집에와서 같이 밥을먹고 드라마를 보고 싶다고해서 저는 소파 여자친구는 침대에서 드라마를 보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거기서 뭐하냐고 올라오라더니 같이 누워있다가 그냥사귈때처럼
스킨쉽도하고 잠자리도 같이했습니다 그리고 각자 집으로 가서 카톡을 하던중 제가 치킨을 먹을거라고 하니 같이
먹자고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치킨을
먹고 함께 잠에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같이 밥도 먹고 쇼핑도하고 데이트를 하고나서 이틀정도 연락을 하다가
갑자기 연락하지말라고 하더군요 ... 알겠다고 한 뒤
몇일이 지나고 어쩌다가 연락을 해야되는 일이 생겨 얼떨결에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 제가 술을 먹고
술에 취해 여자친구를 찾아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들 속에있던 말들이나 제가 느꼈던 감정들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뒤로는 계속 자주 만나고 같이 데이트도하고 집에서 같이 누워 드라마도보고 스킨쉽도하고 그런 상황입니다 하지만 저랑
같이 있지않을상황에서는 카톡이나 그런부분은 여전히 띠껍고 예전 같지도않고 다시 사귀거나 하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그러하니 같이 있어도 제가 괜히 눈치를 보게되고 그러네요
전 여자친구의 마음은 어떤걸까요.... 그냥 단순히 저를 가지고 놀고 있는걸까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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