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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백수여자

ㅇㅇ |2021.04.18 12:10
조회 21,619 |추천 42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 혼자 60대에 식당일 하세요
저는 33살 고졸 실업계 상고출신이구요
공부를 못해서 은행원취업은 꿈도 못꿨고
알바자리 알아보다가 넘 느려서 3번 모두 1달을 못 채우고 잘린 뒤
무기력에 빠져살았어요
살은 살대로 찌고 자존감은 자존감대로 떨어지고
뭐하고 살지 막막해요
추천수42
반대수4
베플31남|2021.04.18 20:17
머리 쓰는 일을 못하면 몸쓰는 일을 하면 됨. 살쪄서 싫다면 다이어트를 하면 됨. 지금당장 움직여서 시작해야 하는 것들입니다. 게으르다면 신발장 정리, 설거지 등 가벼운 청소부터 시작하세요
베플푸른|2021.04.18 21:05
어머니 도와서 식당일을 해보세요 뭐든 해야먹고 살죠 ㅠ 머리는 나쁘니가 난 못해 라는 생각으로 미리 포기하지마세요 더딜지언정 계속 하면 할 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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