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에도 종류가 있다. 그 중 하나는 연애초기에,녀자가 튕기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여우같은 -
거짓말이 있다.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는 여자들의 거짓말을 알아보면...
Ex ;
남자 : 오늘 저녁에 시간 있어요?
여자 : 오늘요? 그을쎄요~ 일이 좀 많기는 한데...
위와 같이 딱 거절하지 않고 뒤끝을 흐리는 여자의 말은 92%는 거짓말이다. 대부분 남자의 경우는 머리가 생각하는 내용을 그대로 말로 표현한다. 'Yes! No!'로 말이다. 하지만 여자의 경우는 머리는 'Yes'를 보내고 있어도, 입으로는 'No'를 말할 수 있다.
남자가 대쉬하는 그 짧은 순간에도 머리는 끊임없이 회전을 한다. 연애 초기에 남자의 대쉬에 바로 응하지 않는 건, 일단 한 번 튕겨보자는 거다. 바로 응할 경우 자신을 "약속도 없고 별볼일 없는, 인기 없는 여자로 생각하면 어쩌지?" 하는 판단에서다. 일단 자신의 주가를 높여보자'는 심산이 크다.
물론 개중엔 누구에게나 매몰차게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상, 말 끝을 얼버무리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가 말 끝을 흐리며 여운을 남기는 건 남자로 하여금 한 번 더 대쉬해 줄 것을 바라는
sign이다.
만일 여자가 '오늘은 조금 그렇구요'.. 라며, 말끝을 흐린다면 절대 망설이지 말고 화제를 돌려라.
당신의 주가도 생각하면서 말이다.
Ex;
남자 : 오늘 친구들과 모임이 있는데 함께 가실래요?
여자 : 어쩌나~ 오늘 시간 없어서 화장도 제대로 못하고 대충 왔는데.../
그래서 가겠다는 말인가? 안 가겠다는 건가? 이건 물론, 간다는 말로 받아들이면 된다.
맘에 든 그와 만나는 자리에 진짜 말처럼 대충하고 나오는 여자는 없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1~2시간은 족히 공을 들이고 나왔을 거다. 만약, 진짜 꾸미지않은 모습이라면 얼버무리기는커녕 바로
'NO~ NO!'를 외칠 테니까 말이다.
남자의 경우,대개 여자측 친구들을 만난다고 해서 평소보다 더 꾸미거나 마음의 준비를 하지는 않는다.
허나...
2탄에서 ~
= 윗글은 제 머리서 나온건 아니고...약간 고친 펌글이여... 튕겨도 잘튕겨야지...넘 튕기다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