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잘 나가는 의사인데
여자한테는 관심없고,
남자랑만 어울려 걱정하는 중
그러다 아들이 술 먹고 친구랑 같이 가는 걸 마주침
술에 취해서 발을 헛디딘 거 잡아주는건데....
엄마와 이모가 보는 각도에서는 하필...............
덕분에 오해는 쌓여가고....
어머니는 혼절...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이 소개해 줄 사람이 있다고
연락이 오는데....
아들이 남자를 연인이랍시고 데려올까봐 전전긍긍
BUT! 여자를 데려옴
이모 : 여자다??
아들 : 나랑 결혼할 여자친구에요.
당황하는 남자 가족들
여친 : 안녕하세요
(참고로 데려온 여친은 백수)
이모 : 일단 앉아서 얘기하시죠~
엄마 : 근데 방금 뭐라고 했니???
아들 : 갑작스럽게 죄송하지만,,
나 얘랑 결혼하고 싶은.....
엄마 : 니가 여자친구랑 결혼한다는데 당장 허락해야지!!!
상견례는 언제 할까?
(뭐지?? 왜이렇게 쉽게 허락해 주시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