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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파랑새는 어디에~

ㄴㄴㄴ |2021.04.19 15:47
조회 82 |추천 0

처음 올리는건데.. 이해하고 봐줘

몇년전에 내가 자작해서 쓴 글인데 오글거리거나 재미없어도..

똥 싸러 갈때 시간때운다고 생각하고 봐줘...

앞에. 짧게나만 올려볼게..

처음이라.. 잘몰라..

 

1999년 햇빛 쨍쨍 뜨거운 여름날 서울 어느 행사에 가수들이 리허설 한창이다.

무대 앞에는 백 여개 의자가 넘는 빽빽한 열성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어떤 팬들은

'언제 시작하느냐?' '우리오빠들 언제 나오냐?' '더워서 더위 먹었느냐' 라고 불만들을

토로하고 있다.

​아지랑이 일렁이고 있다. 열성팬 가운데 맨 앞자리에 꿋꿋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여자가 "아놔, 거참 조용히 합시다. 자기들만 팬인줄 아나본데 나도 겁나게 좋아하거든요. 좀 기다려 봅시다" 이 여자 한마디로 주위가 조용해졌다. "뭐야 저 여자 무섭게 생겼네, 쯧쯧 조폭들이 득실득실 거리네 옷도 어두침침 하고 팔에 문신도 있고 아이고 세상 무섭다"

​"뭡니까? 말 가려서 하시지요! 우리 아가씨에게 사과하십시오!" "됐어 틀린 말도 아닌데 뭘. 그냥 넘어가자" "아가씨 그래도 화나지 않습니까? 난초파의 당주이신 아가씨에게 말을 함부로 하다가 제가 용서치 않겠습니다."

"그려 그려" 다 너 마음 아니까 화내지 말고 훈이 너도 앉아서 같이 보자 " "넵! 아가씨 아가씨는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 걱정마십시오!"

"고마워 훈아! 나도 너만 있으면 돼~" 난이는 방긋한 얼굴로 훈이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고 훈이는 로봇 흉내 내면서 "지켜드리겠습니다" 라며 주위 사람들 시선을 끈다.

>내용이 더 있는데... 반응보면서 올릴까 해~

1주일 2편정도 올릴거야~ 재미없더라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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