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호주 6주 정도 혼자 어학연수 갔다온 뒤로 엄마한테 맨날 호주에서 살고 싶다 선진국에서 살아보고 싶다 여긴 너무 재미없다 막 말하곤 했는데 이번에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가 진지하게 나한테 호주 유학 어떠냐고 물어보심 유학도 괜찮고 내가 괜찮으면 이민도 할 수 있다고 엄마가 그럼...솔직히 나 지금 고1이고 영어도 못하긴 하지만 무ㅜㄴ가 기회를 놓치고 싶지도 않고 솔직히 한국 고등학교 다니면서 좋은 대학 간다라고 해도 딱히 하고 싶은 일이 없어... 그냥 지금까지 살아온것 처럼 살아가는게 맞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