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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독산동 희명병원 불친철 사례

쓰니 |2021.04.20 17:35
조회 875 |추천 3

최초 교통사고로 연골손상, 비골손상, 전방십자인대 40프로정도 남겨둔

후유증으로 연골복원수술,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까지 총 3차례 수술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했던수술이 전방십자인대재건술 2018년 10월경 퇴원하여 재활치료를

모두마쳤습니다. 그후 2년이 경과하였고,

 

 저는 멀쩡히 걷는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다리가 구부러져서 걷는걸보고

다리각도 문의하에 장애등급 심사를 한번 받아보라는 내용을 권유받고 마지막

수술 병원을 찾아서 절차를 알아보던중 검사기기 일부를 해당 병원에서

보유하지 않아 희명병원/양지병원을 소개받아  4월 20일 14:10분 전후로 금천구 희명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물론 방문하기전에 예약이라도 해야할까 싶어 4월 19일 오후 16시 35분에 구비서류

에 대하여 문의(수술있음)를 하였으나, "그냥 병원에 오셔서 진료받으시면 됩니다" 라는

원무과 직원에 대한 답변을 듣구 4월 20일 내방하였습니다.

 

접수를 마치고 20여분경과후 14:40분경 3관절센터 이**라는 과장이 진료하는 방을

받아 진료를 받기 시작하였고 처음부터 말투에 짜증 섞이고  툭툭 소는듯이 들려 상당히

거슬렸습니다, 물론 듣기에 따라 달리 들릴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의사:어덯게 오셨어요?

환자:장해진단이 혹시 가능할까싶어서 방문했습니다.

의사:증상은?

환자:수술을 3번정도 했습니다.

의사:기록지 가지고 왔어요?

 

환자:아뇨 문의시 수술이력말했는데, 그냥와서 진료받으면 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의사:아니? 내가 뭔가를 알아야 진단을 내주지 아무내용도없는데 뭘해줘요?

        그리고 수술받은 병원에서 떼달라고 하면되지 왜 여길 오셨어요?

 

환자:해당병원에서 이병원과 양지병원을 소개해줬습니다.

의사:그병원에서 누가 그런말을 해요?

환자:원무과 주임이 안내를 했습니다.

의사:수술한병원에서 이야기하면 띠어줘요.

 

의사:그냥 수술 소견서나, 기록지 등 챙겨서 오세요.

환자:직장생활해서 시간내기도 어려운데, 그냥오라고 해서 수술내용들이 공유

       되는줄 알았네요.

의사:해달란다고 막 해주나요? 소견서나, 기록지등 아니 뭔가 근거가 있어야할거 아니에요.

 

여기까지는 통상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느낀점은 병원직원이면 간호사든,의사든, 원무과든 병원을 대리해서 일하는

분들이고, 간단한 사과만있었어도 화가 안났을겁니다.

모처럼 시간을 냈고 어렵게 갔는데  재방문해야하니 속도 답답했구요.

 

담당의사가 "아 미안한부분이지만, 저희 원무과직원이 안내가 조금 다른부분이 있었나보네요"

"필요서류 다시 갖추시고 다시한번 방문해주십사" 하면 저도 좀 의사말투 거슬리는 부분도

누그러뜨리고 돌아왔을겁니다.

이시점부터 저도 슬슬 화가 올라왔고,,,

 

환자:아니, 선생님! 병원에서 의사로 재직하시는분 이하 병원직원은 병원을 대리해서 일하는 분들 

        이고 원무과 직원이 잘못안내를 했더라도 서두에 미안한데 라는 단서하나 달아주시고  서류

        재요청등의 할말 하면 안되겠습니까?(대놓쿠 싫은티를 많이 내더군요)

 

의사:아니 그래서 제가 아까 죄송하다가 했잖아요?(역정)

환자:그런말 들은적없는데요?

의사:**간호사 아까 내가 죄송하다고 했어 안했어?(간호사에게질문)

간호사: 아! 아까 그런말씀하셨어요.(무슨말?)

 

"위상황에서 간호사가 안했는데요 라고 할까요?"

 

의사:아니 왜 화를 내고 그러세요?

환자:선생님 틱틱거리는 말투는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데 대화순서가 아니잖습니까?

의사:아니 내가 뭐랬는데요? 환자분이 화를 내고 계시잖아요? 아니왜 화를 내세요?

환자:똑같은 이야기 계속 해봐야 반복되고, 환자를 돌보면서 태도가 서로 공손해야죠?

의사:아니내가 뭘 어덯게 했길래 화는 선생님이 내고 계시잖아요.

 

담당간호사 눈치보고 진료실을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하고 있고, 더말해봐야 아니다 싶어

진료실을 나오긴 했습니다만은.

서로 병원들이 서류 해주기 싫어하고 , 그런부분은 알겠지만.

찾아온환자한테는 기본은 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맘이 들더군요.

 

병원자체내의 민원할곳을 물어보니 원무과라더군요,

간단히필요한말만 했고, 거기다 말해봐야 그속이 그속이라서

하소연해보며 어덯게 보면 별거 아니겠지만,

 

저의사분은 환자를 늘 저렇게 대해왔던거같이 보입니다.

(짜증섞인 말투와 본의아닌 툭툭던지는 말투)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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