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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자의 실수...

키다리아저씨 |2021.04.20 18:03
조회 339 |추천 0



























근대 계몽주의를 정점에 올려놓았고
독일 관념 철학의 기반을 확립한 임마누엘 칸트는
완벽주의자였다고 합니다.

자신이 정한 규칙도 철저히 지키는 사람으로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아침 식사를 하고,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곳에서 산책하러 다녔는데,
주변 사람들은 그가 활동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시계를 맞추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칸트는 젊은 시절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는데
그중 한 여성은 칸트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며
청혼을 했지만, 칸트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답답했던 여인이 칸트에게 다가와 결혼 여부를
분명히 하라고 최후통첩을 내렸습니다.

칸트는 ‘생각해 보겠습니다’라고 간단하게 말한 뒤
바로 도서관에 가서 결혼에 관한 책들을 찾아
결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모아 연구하며
결혼을 해야 좋을지 안 해야 좋을지를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해야 하는 이유 354가지와
결혼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350가지를 찾아내어
면밀히 연구하고 정리했습니다.

마침내 장점이 단점보다 4가지 더 많으니
결혼을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드디어 여인의 집에 찾아가 그녀의 아버지에게
‘당신의 따님과 결혼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말한
칸트에게 여자의 아버지는 말했습니다.

“너무 늦었네. 내 딸은 벌써 결혼해서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됐다네.
내 딸이 자네에게 청혼한 것은 벌써 7년 전의
일이 아닌가.”

이후에도 칸트는 다른 여성의 청혼을 받았지만
오랫동안 고민을 한 결과 결혼을 할 수 없었으며
평생 독신으로 살았습니다.

​아름다움과 사랑은 아주 깊어서
어디서 시작되고, 어디서 끝이 나는지
가늠하기가 힘이 듭니다.

그래서 머리로만 생각하고
숫자로 계량하려고 들면
그 감동을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때로는 머리가 아닌 가슴을 열어 보세요.
더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완벽주의자의 실수... ( 옮긴 글.)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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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8세입니다...(2021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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