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군대가기 전 마지막 아웃트로 콘 소개글에
>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
당신과 나에게 기다림의 시간이 그리 오래지 않길 바란다
> 이후에 올 당신과 나의 계절도 지금처럼 함께 흘러가길 바란다
이거에 이어지는 이번 앨범 소개글이
> 겨울은 우리에게 따뜻하지 않았고 기다림의 시간은 유난히 길었다
> 이거는 정확하진 않은데 겨울이 잊혀지고 봄의 기분을 들었으면 좋겠다
(새로운 계절을 함께 맞이하길 바란다는 뜻 같음)
그리고 아웃트로 앨범 소개글에
> 누구에게나 공평한 시간이 흐르고 나면 또 그들이 가장 잘하는 방식으로 서 있을 것이다
이거에 이어지는 거는
>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를 거라고 했는데, 막상 겪어보니 그렇지 않았다
> 어느새 우리는 이 자리에 다시 서 있다 (가장 잘하는 방식으로니까 앨범을 가지고 왔단 말인 듯)
또 하나 더 찡한 것은
새로 불어오는 바람 (blow = 하이라이트 앨범) 으로 새로운 우리의 봄이 영원하기를 바란다 (wish)
이중적 의미가 포함되어 있음 ㄷㄷ
전체적으로 이번 앨범은 팬들의 기다림에 대한 그 화답과 좋은 소식(바람이 전해주는)이 모티브인 듯...
하이라이트 멤버들 이번앨범 나오기까지 많이 힘들었을텐데 응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