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두리뭉실하게 적어서 논란이 많았네요..ㅜ우선 남편 연봉에 실수령액이 작은건 인센티브가 특정월에 1500만원정도가 들어와서 그렇구요.와이프 연봉에는 비과세+출장비 등 부분이 있어서 270이라 적었어요.그리고 경조사비는..남편 지인이 굉장히 많은편이고, 회사에 직원이 많다보니 5-20만원 회사경조사로 매달 나가구요1월 회사경조사20+아버지생신30+식사비30 /80 2월 회사경조사15+와이프지인10+설명절양가40+어머니생신30+식사비30 / 1253월 회사5+와이프절친결혼30+남편지인출산10,선물10+어머니칠순100 / 1554월 남편절친결혼50+회사15 / 65이렇게 나갔었네요... 저희가 경조사때 돈을 더 많이 주는게 아니고 저희 결혼식때도 저만큼 받고 똑같이 하는거고 출산때도 받은거 돌려주는 품앗이라..경조사는 정말 힘들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인거 같아요...ㅠ그리고.. 식비는 ㅠㅠㅠ 식비+생활비라 쓴건데...돼지 아니에요ㅠㅠ 보통 쿠팡+집앞마트에서 장보는데 80정도 들고 일주일에 일주일에 2-3끼 정도 배달+외식(한달 40만원)하는거 외에는 거의 집에서 국에 밥, 소세지 두부구이 계란 등으로 먹어요.. 생필품도 구매하고 하니까 저정도 나오지 않나요..?그리고 뭐 옷이나 화장품, 미용실/ 주말에 한번씩 나갔다오면 달에 150-200쓰는거 같아요.고정지출은 차량 2대 보험비 할부 18만원(6개월) + 보험비 (남편 실비5+종합8+종합13+개인연금10=36만원와이프 실비2+종합8+암3=13만원 + 애기 11만원 토탈 60만원 + 공과금(관리+수도+전기+가스) 30만원 + 폰,인터넷,티비20만원 + 정수기비데 7만원 + 기름값 15만원(회사가 멀어요) -------- 150만원 이렇게구요.여튼... 배댓글이 맞아요. 두리뭉실하게만 알고 어디서 줄이지? 했는데생활비를 조금 아껴보고 올해 초반 경조사는 많이 끝났으니 좀 나아지겠죠..그리고 마이너스 쓴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인센들어오면 메꾸고 그렇게 해야겠어요^^;둘이 연봉1억이라고 외식할때 매번 한우 먹는것도 아니고치킨, 피자 이런거 먹고 사는거 똑같구, 명품 하나 사면 몇달 쪼들려야 하네요.옷도 홈쇼핑꺼 보세 주로 입고 신발도 이번에 필라뮬스니커즈 2만2천원이라고 신나서 사서 잘신고 그래요;적당히 번다 생각했고 적당히 쓴다 생각했는데 대출금도 크고 적당히 쪼들리면서 사네요....ㅠㅠ열심히 빚 갚아서 우리 아이는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해주고 싶네요~ 모두 돈 많이 버시고 부자되세요!------------------------------------수도권 아니고 광역시사는남 37살 공기업 연봉6천5백 여 34살 중소기업(기술직) 연봉3천5백 (결혼 후 임신+육아로 3년 쉬다가 일 시작한지 8개월째)남 연봉은 인센포함금이라 월 실수령 380정도여 월 실수령 270정도 총 월 수입 650만원결혼 5년차 4살된 아이 하나 있고, 어린이집 다니고 하원 후 부모퇴근전까지 할머니가 봐주심.재산은부부공동명의 자가 시세 8억.21년 브랜드아파트 입주(3억5천 빚)차 : 21년도에 뽑은 suv 4천정도(대출없음) / 10년된 중형승용차 나가는 비용 :대출금 150만원 / 할머니월급 60만원 / 공과금+보험+기타고정지출 150만원 / 식비+생활비 200만원~이렇게 지출중인데 식비+생활비는 150정도 쓰는거 같은데 경조사 비용이 거의 매달 50~100만원씩 나가고 연초엔 양가 부모님 칠순 등 이벤트가 많았음.결혼할때 양가지원 아예 없었고 우리 둘이 청약넣고 으쌰으쌰해서 이룬것들이라잘 살고 있다 생각은 드는데 매달 조금씩 찍히는 마이너스에 기운이 빠짐.어디서 줄일 수 있는지와 응원 한번씩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