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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연습을 수능공부처럼 한다는 배우

ㅇㅇ |2021.04.21 14:07
조회 9,281 |추천 30


는 영화 <박열>에 나온 최희서 배우









 

 


이준익 감독이 최희서에게 반한 게

대본 공부를 수능 공부처럼 한다고...







응??? 수능 공부처럼 한다고??

저게 뭔말이야??? 했는데











 

 


<박열> 촬영할 때 최희서가 맡은 배역 '후미코'가 실존 인물이고 

그녀에 관한 기록도 많이 남아 있어서 

그것만 연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대 





 


영화 마지막 상영 날의 의미 있는 영화표도 붙어있고,





 


관계도를 알아보기 쉽게 정리함 







 

 

 

 


그러면서 대사를 틀리지 않거나,

연기하는 순간 살아 있음을 느낄 때

자신의 연기에 만족했을 때 

바를 정자를 채워나간다고..











<실제 최희서 대본 노트>


 

얼마나 봤으면 너덜너덜해짐...




 

 

 

빼곡히 채워져 있는 대본 노트...ㄷㄷㄷㄷ



대본 연습을 수능 공부처럼 한다고해서 뭔 말인가 했는데 

단번에 이해감 






와...진짜 멋지다..

전에 누군지는 기억안나는데 다른 배우도 대본 공부 엄청 열심히하던데..

난 그냥 배우가 대사만 외우고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아니였음 ㅠ 


진짜 이런거보면 배우 아무나 못하는 듯 ㅠ


추천수30
반대수0
베플하하|2021.04.22 09:40
저런 정성이 모여 후미코가 탄생했군요. 그 해의 여우주연상은 거의 최희서 배우가 탔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대단해요! 앞으로도 좋은 시나리오, 좋은 감독, 배우들과 작업하셔서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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