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건동홍 라인 재학 중이고
3학년이에요. 나이는 25(여자)
과도 무역이구요
사기업 들어가기에 학점도 별로 안좋고 스펙도 쌓아놓은게 없어서 차라리 아싸리 2학기때부터 전문직인 관세사 1차 준비하고 붙으면 휴학하고 2차 시험 올인해보려 하는데
괜찮은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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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잘할 자신이 없어서 전문직 준비 생각하는 것도 있어요. 전문직도 회사생활을 해야하지만 비교적 상사와의 관계가 널널하고 이직도 수월하다고 들었어요.
인서울 상경계 다녀도 괜찮은 급여 받으면서 일하기 어려운 시국인 거 알아서 더 전문직 생각하는 것도 있습니다.
스펙 쌓기 힘들다는 건.. 학점 관리가 주요인인데 이건 중고등학생때부터 그랬어요. 내신 챙기는 게 전 너무 힘들었어요. 몇개월마다 한번씩 억지로 해야하는게 진짜 힘들어서 수시로는 대학을 안갔고, 이건 대학교 들어와서도 마찬가지네요 ㅠ 차라리 한 시험을 진득히 공부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