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무사 백동수> 에서 '여운'
'무사 백동수'를 캡쳐와 움짤만 접한 사람들은
이때를 그저 '유승호 리즈시절'로만 알고 있지만
사실 극중에서 유승호는 나쁜놈유승호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죽인 사람은
친아버지
스타트가 존속 살인 ......;;;;;;;;;
어린시절 동고동락한 친구들을 칼로 찌르고 우는 유승호
'자객이 될 운명을 갖고 태어난 아이'라는 인물 설정인데
운명의 굴레를 벗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유승호를 보면 납득됨;
나쁘긴 하지만...얼굴이 개연성
세상에 다시 없을 나쁜놈이지만 눈빛이 다...했잖아요
자기도 여주를 좋아하면서 친구인 남주를 위해 한 발짝 물러나
두 사람이 정분나는 걸 지켜보기만 하는 유승호 ㅠ
'예전부터 누군가의 손에 죽고 싶었다면 네 손에 죽고 싶었다'며
자신의 칼을 버리고 남주 칼에 뛰어들어 죽는 장면에서는
작가를 죽여버리고 싶었지만...
결말은 별로였지만
'무사 백동수'의 '여운'은 유승호의 인생 캐릭터였음
그리고 슬픈 사연이 있는 처연한 악역 좀 자주 해주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