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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다

ㅇㅇ |2021.04.24 23:38
조회 3,063 |추천 15
내 마음 털어놓기가...

찾아가든, 연락하든.. 뜬금없이 나타나
뜬금없이 좋아한다고 말하기엔
정말 뜬금없는 사이

너무 오래 묵혀놓은 내 마음을 듣고
당황스러움과 황당함. 그 사이에서
“죄송합니다. 저는 받아들일 수가 없네요.”
거절하는 당신을 상상만해도 너무 두렵다

그 옛날 처음엔..
당신이 당황스러울까봐 다가갈 수 없었는데
이젠.. 내가 두려워서 찾아갈 수가 없다
추천수15
반대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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