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곧 2년째 되는 커플인데요.. 저는 컴퓨터 공학과를 재학중이고 남친은 국어교육학과를 다니고 있어요 고등학교 때 친구로 지내다가 같은 대학에 붙고 그 이후로 사귀게 됐는데 문제는 저희 둘이 너무 반대에요.. 사실 이런말 하면 귀여운 싸움이다 이러는데 저희는 꽤 상처도 많이받았습니다.. 전공부터 성격 심지어 mbti까지 다 반대에요ㅠㅠㅜ 저는 istj 남친은 enfp 엠비티아이는 재미로 하는거라서 신경은 안쓰는데 저는 사실 남 얘기를 듣는걸 싫어하지 않지만 제 남친은 한번 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ㅋ큐ㅠ 근데 또 저는 제 얘기를 많이 하는걸 좋아하진 않고 말하는것보단 듣는게 나니깐 듣고 있으면 남친은 또 그거 가지고 서운하다고하구.. 그래서 연애 초반에 비하면 리액션도 많이해주고 눈도 많이 마주치고 그러는데 제가 약간 의식해서 그러는게 티가 나는지 약간 삐지고 그래요 ㅎㅎ.. 남친이 저한테 서운한거는 저는 파워집순이라서 사실 캠핑,모임,파티 이런거 하면 너무 힘들어서 안좋아하는데 남친은 또 이런거 환장합니다..
간략하게 쓴건 이정도인데.. 말로 해보려고 해도 또 싸우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