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이해 부탁드려요!
영어학원에 잘생기고 키 큰 오빠가 있었음(진짜 내 이상형)그 오빠가 되게 다정하거나 뭐 이런 사람은 아니었는데유독 나만 잘 챙겨줌ㅠㅠ간식 같은 거도 친구들 말고 나 먼저 주고ㅜ단어공부할 때 도서관 가서 공부하는데 친구들 데려와서일부러 내 옆 자리에 앉구...되게 나 좋아하는 티 팍팍 냈는데, 난 그때 그런 건 진짜 몰라서내가 부딪혀서 멍이 되게 심하게 났거든나는 그거 신경도 안 썼는데, 그 오빠가 나보고 너다쳤냐며 너무 다정하게 묻는거임!그래서 다쳤다고 했더니 약 가지고 와서 발라주는데 너무 스윗하잖어!!!!!!!!아직도 같은 학원이긴 한데, 나랑 그 오빠랑 레벨이 달라서그 오빠가 내 얼굴 기억 못하드라ㅜㅜ(물론 그때 몇년이지나서 내 얼굴 많이 바뀌긴 했지ㅋ)수요일만 그 오빠랑 시간이 딱 맞는데, 수요일날그 오빠 얼굴보고 진짜 하나도 안 변해서 ㄹㅇ 깜놀하.. 그때로 돌아가구 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