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웰컴투 동막골>에서 '여일' 역으로 나온 강혜정
그런데 처음부터 강혜정을 염두해 둔걸까??
는 ㄴㄴ
당시 강혜정이 영화 <올드보이>를 찍은 이후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부드러운 이미지의 여배우를 찾았다고 함
그런데 여일이라는 캐릭터가
ㅁ1친 여자처럼 보이니까 다 거절하고...
여배우 매니저들이 박광현 감독에게
"우리 애가 그걸 할 순 없잖아" 이렇게 말하면서 거절했다고 함
(그 당시만 해도 그런 캐릭터를 좀 꺼려하는 게 있었음)
그리고 사실 강혜정에게도 제안을 했는데..
3번 거절했다고 함 ㅠ
처음에는 설득보다는,
네 이야기를 좀 해줘~ 라고 했더니
그러자 강혜정이
"저도 학교 다닐 때 비 오면 비 받아 먹었고요.
양말로 얼굴 닦고 그랬어요"
그래서 감독님이 그거 시나리오에 넣을테니 같이 하자고 제안
그랬더니 강혜정이
"캐릭터가 사실은 순수한 역할 아닌가요?"
ㅁ1쳤다기 보단 순수에 더 가까운 캐릭터라고 생각해서 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