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해 가는데? 가사일을 못하게 해서가 아니라 사실 결벽증인 사람과 같이 살면서 내 맘대로 냄비하나 못 꺼내쓰고 눈치보게된다면... 그게 행복할리가 없잖아. 아무것도 못 하게 한다는게 만지면 싸움이 되니까 그렇지. 남편이 아주 상냥하게 자기는 하지마세요~요런거면 뭐가 문제겠어. 여자도 그냥 내가 할래 라고 맘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니 갈라서는 길을 택하는거지. 아내를 집 안에 놓고 무슨 가구마냥 취급하는데 어떻게 같이 사냐. 자기 유능감이 바닥을 칠텐데.
베플ㅇㅇ|2021.04.26 22:26
이유 따로 있을듯
베플ㅇㅇ|2021.04.27 10:31
결벽증이라 아내가 청소해놔도 불만가지고 자기가 다시하고 해둔거 건들기만 해도 다시 손보고 그랬던 거 아님? 그럼 진짜 남의집 같고 불편하지... 걍 단순 가사노동 때문 같아보이진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