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진짜 궁금해서 묻습니다.
결혼 3주년을 앞두고 있고 애기하나 키우고 있는 평범한 가정을 이루고 살고있습니다
저희.부부는.돈관리는 제.급여는.제가 관리하고 신랑 급여에서 일정 금액.생활비를 저에게 주고 남는건 본인이 알아서 씁니다
제 급여는 90프로는 대출금 값는 데에 들어가구요~
신랑은 급여 외에 수입이.있는데 코인으로 돈좀 벌었습니다.본인이 3년넘게 연구하고 공부하고 해서 생각보다 믾은 돈을 벌었는데.정확히 얼마를 투자했고 수익이.얼마고 이런건 구체적으로 모릅니다. 그냥 알아서 잘 할 사람이라 무리하게.투자하고 그럴거 아니라는걸 알기때문에 첨부터 다 공개하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일단 이런식으로 돈관리를 하고 있는데
몇일전 시댁에.갔더니 왠 못보던 안마의자가.있더군요
꽤 좋아보이던데
아버님은 엄마가 몸이.안좋아서 하나 사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신랑 폰을 보다가 어머님이랑 톡한내용을보니 알고보니 신랑이 사준거더라구요..????
저한텐 한마디 말도 없이요???
갑자기 이건 뭐 화가나는것도 아닌게 서운한것도 아닌게 이런 행동을 한게 이해가 안되더군요..
아니 이런걸 왜??? 숨깁니까???
얘기하면 절대 사지마 라고 한답니까??
그런것도 아닌데
100만원이 넘는걸 그냥.한마디 말도 없이 본가에 척척 선물하고 하는게 좀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이 노력해서 재태크해서 번 돈은 뭐 저는 모르게 막 써도 되나요
코인에.시부모님.지분도 들어가있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런거는 미리 얘기하고 저랑 같이 선물하는거다 라고 말해도 괜찮은거 아닌가요?????
왜 저는 몰라야 되나요??
이런걸 얘기하고 생각을 들어 봐야.하는거겠죠?제가 예민한걸까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 각자.터치 하지 말까요? 저는 저대로 친정집 알아서 챙기고 ..
기분이 썩 좋진.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