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안만난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저번주에 헤어진 것 처럼 아직도 생생해
당장에라도 널 보면 며칠 전 만났던 사람처럼 대할 수 있을만큼
아직도 모든게 다 생생해서 미칠 것 같아
내가 알던 너는 이제 없다고 극단적으로 죽었다고 생각해도
맘처럼 정리가 안돼 진짜 너무 힘들어
어제도 울면서 잤는데 일어나자마자 또 눈물 나
어느 노래 가사처럼 네 지금 그 사랑이 다 끝나면
한 번쯤 볼 수 없을까 그냥 친구처럼이라도
나는 언제까지 이럴까 죽어도 네 그늘에서 못벗어날거같아
그냥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