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냥 09년생 13살 초딩인데.. 중2 언니가 있단말야
근데 우리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엄마랑 같이 사는데 엄마 일나가셔서 매일 아침에 보고 다음날 본단 말이야 그래서 아빠랑 몇년간 연락 안하다가 작년부터 아빠한테 연락오고 받기 싫긴한데 매일 영통오고..
근데 그건 별개고 내 고민은 언니가 날 겁나 싫어해.. 나 집에서 언니랑 말 잘 안하는데 영통오면 같이 있어야 하잖아
그때마다 맨날 지 신경을 건드렸다고 지랄하고 내 핸드폰 달라하고 막 짜증내고 나 때리고 막 벽으로 몰아세우고 내 폰 던지려고 이게 딱 20분 안에 일어난건데
영통 초반엔 그냥 내 볼 찌르고 허벅지 찌르고 어깨 찌르고 해서 찌르지말라고 했는데 계속 해서 나도 따라했는데 맞았고
중간엔 내 폰 달라고 난리치고 마지막 쯤엔 내 폰인데 언니손으로 나 아예 안보여주고 말도하지 말라해..ㅋ 그리고 영통 끝나면 내 폰 던지려고 하다가 내가 뺏어서 나오니까 지 혼자 그냥 유튜브나 보고 솔직히 이것만 보면 화나는데 내피셜이지만 평상시엔 꽤 잘해줘. 근데 내가 맨날 불꺼라 속옷 가지고 와라 이불 깔아라 접어라 밥해라 치워라 옷가져다 놔라 과자, 폰, 물 가지고 와라 등등등.. 다 해주는데 내가 초딩이여서 웃기긴 하겠지만 조금이라도 도와주라.. 나 실제로 초4때 생리시작했고 키는 이미 169.5고 사춘기는 이미 지나갔는데 사춘기때문에 내가 예민한것도 아니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