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고건'역을 맡은 배우 이지훈이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었는데
기사를 보니까 당시 현장상황이 얼마나 힘들었을지...짐작이 감 ㅠㅠ
대체 투입된 온달역 나인우는 하루에 40씬 찍음
김소현은 5개월만에 사극 두개 찍은 셈
하루에 40씬 찍고 하루에 한시간자면서 찍을수밖에 없는
나인우를 챙겨줘야겠다고 생각한
쏘스윗한 이지훈
촬영 중단 됐을때 배우들 심정
이미 후반부 감정선으로 흘러가고 있는데
다시 초반씬부터 찍어야함
남녀 주인공이라 몰아찍기도 안되고
한달동안 나인우랑 붙는 90% 이상의 씬을 다 다시찍어야했던 김소현
심지어 일반 드라마도 아니고 액션씬에 전쟁씬까지 체력 엄청 소모됨
누구 보다 힘들었을 주연배우 김소현과 모든 배우들
서로서로 그냥 버티면서 촬영함
어느 정도 힘들었을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생각했던거보다 더 힘들어서...
배우들, 감독, 스탭들이 갈려가면서
기적적으로 완성한거라는 생각밖에 안듦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