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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작가 드라마에 나온 미워할 수 없는 악역들

ㅇㅇ |2021.04.30 10:38
조회 5,685 |추천 11



<김과장> 서율

 


원랜 중앙지검 범죄 수사부 검사였으나, 

TQ그룹 박현도 회장의 스카웃으로 TQ그룹 재무이사에 발탁됐다. 


샤프한 외모에 날카로운 눈빛,

나이보다 동안으로 귀여운 소년 같은 이미지지만 실상은 완전 정 반대다. 


괴팍한 냉혈한에 독선과 아집으로 똘똘 뭉친 안하무인 싸가지.













<열혈사제> 박경선

 

 


현란한 말빨과 깡, 전투력을 가진 유일무이한 최고의 빌러니스(villainess)! 


어떠한 상황에서도 말리지 않고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며 상황을 지배한다. 

철두철미한 일처리, 상명하복, 귀신같은 정치력, 거기에 빼어난 미모와 센스까지! 

더불어 미남을 밝히는 극강의 '얼빠'이기도 하다. 


권력의 충견이자 '우리 편'이 아닌 '저쪽 편' 열혈 검사다. 

권력을 따른다고 해서 비굴하거나 소극적이지 않고 언제나 언행이 당당하다.












<열혈사제> 황철범

 

 


전직 조폭 보스. 

능글맞고, 구수하고, 넉살 좋고, 사람들 잘 챙기지만... 악질 중의 악질이다! 

더불어 복싱 선수 출신으로 당할 자가 없는 엄청난 파이터다. 


겉으로는 어느 시골 마을의 사람 좋고 능글맞은 청년회장 같지만 

내면은 잔인, 잔혹하며 자기가 저지른 일에 대해 절대 후회란 없다. 


구담구를 접수, 대범무역이란 회사를 차려 합법을 위장해 온갖 악행을 저지른다.













<빈센조> 장한서

 

 


[바벨그룹]의 회장. 어린 나이에 총수가 되어 똘끼로 가득하다. 

선천적으로 매운맛을 전혀 느끼지 못하며 

마음에 안 드는 중역들을 모아놓고, 

스코빌지수 최대의 음식들로 엿먹이는 게 취미다. 


죄의식 같은 건 전혀 없는 타고난 악당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폭력도 서슴지 않는 주제에 속겁은 또 많다. 


부와 권력을 바탕으로 거짓말은 물론 온갖 갑질과 횡포를 일삼으면서도 

구치소나 포토라인에 서는 것은 병적으로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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