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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녀,제 남친한테 돈뜯어 공무원 공부중ㅋ.

쓰니 |2021.04.30 23:19
조회 500 |추천 1

부산or김해 공무원 준비중인 서** 여자

남자친구와 같이 자고있는데
새벽2시에 어떤 여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남녀사이에 새벽에 전화오는건 평범하지 않다는걸 바로 느꼈어요.

“누구야?” 라고 물은 질문에 말을 하지않았고
계속 물은 끝에 들은 대답은 “전여친이야” 입니다....
1년 넘게 지난 전여친이 새벽에 전화오는게
제정신이냐고 화가 났지만
너무 서러워서 눈물부터 났습니다.

자신은 전여친 감정이 하나도 없다고 믿어달라하여
저도 남자친구를 믿었어요....

참 저도 보지말아야할 판도라를 열었죠.
남자친구가 씻으러 갔을때
남자친구 폰 카카오톡 화면이 켜져있었습니다.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지만
전 여친을 잊은 것이 맞는지 확인하고싶었어요.
이게 왠..

“올해까지만 공무원 준비중인거 도와줘..
우선 40만원 입금해줄수 있어?”
“오빠 돈 보내줄수있어? 38 만원만 보내줄 수 있어?”
“오빠... 미안해 혹시 40만원만 이번달에 줄 수 있어?”
“잘지내지 혹시 37만원 입금좀 부탁할게.....”
“밥은 챙겨먹었어? 미안한데 40만원만 보내줘” 등등

이 미친 내용의 카톡을 1년 넘게 보내며
돈을 받고, 공무원 준비하는게ㅋㅋㅋㅋㅋㅋ 참
근데 몇년째 떨어지고 있는거같네요ㅋㅋㅉㅉ

이 여자는 양심이 있는걸까요
이걸 써내려가고있는 지금도 마음속에서 욕밖에 안나와요..
과연 제 남친한테만 달라고 하고있을까요ㅋㅋㅋ

전여친의 카톡에 돈만 입금해주는 바보같은 남자
남자친구도 잘못했어요. 저한테 잊지못할 상처를 줬죠..
양심없이 부산,김해 쪽 거주하면서 공무원 준비하는
저 여자분덕분에
다들 조심하세요

서**
0104****418
한번보고 번호를 외워버렸네요.
마지막 번호가 18이네요

전화로 욕도 할까했지만 진정하고ㅋㅋ
제발 제 남자친구한테 트라우마 남지 않도록
제발 양심없는 행동을 멈춰달라고
몇년동안 해서 안붙으면 이유가있다고
스스로 열심히해야 좋은 소식이 온다고
말하려하는데

얼마나 열심히 근무하고 밤새고 돈버는 사람인걸 아니까
진짜 1년동안 과거에 얽혀 돈뜯겼다 생각하면
어휴.......

저 여자한테 전화해도 될까요.
사람으로서 좀 수치스러웠으면 좋겠어서
자기가 얼마나 부끄럽게 크고있는지
부모님이 자기가 한심한걸 아는지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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