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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2때 임신했던적 있어..

ㅇㅇ |2021.05.01 12:06
조회 107,366 |추천 67
난 지금 고3이고 작년 고2때 임신했던거... 사실 진짜 내 제일친한친구한테도 절대 말안했던얘긴데 뭔가 기분이 여기라면 털어놓아도될것같아서 ㅜㅜ 
평소 주기딱딱맞던 생리가 3주넘게 미뤄지길래 테스트기한다음에 임신한거 알고 천주교라서 낙태는 절대 못하겠어서 낳으려고 각오하고 그때 남친이랑 같이 우리엄마아빠, 그때 남친네 엄마아빠한테까지 다 말하고 집안 초상집꼴나고 세상에 못들을소리 전부 다 들은다음에 스트레스때문인지 2주뒤에 유산되긴했지만.... 그뒤로 그때 남친랑은 자연스럽게 멀어져서 헤어지고.. 지금 만나는 남친은 이런사실을 모르는것도 미안하고 엄마가 나 혼낼때마다 귀하게 키워놨더니 애까지 뱄던년이라고 꼭 한마디씩 하는것도 싫고 너무 힘들어 

 

추천수67
반대수334
베플ㅇㅇ|2021.05.01 12:11
응 앞으로 다른사람들한테 절대로 말하지마 어디에 말하고 싶으면 그냥 익명사이트에 올려 그거 다 니 약점되는거 알지? 화이팅하고 앞으로는 피임잘하고
베플ㅇㅇ|2021.05.01 17:51
여기 댓글에 있는말 다 무시해..제발. 너 잘못한거 없어.니 인생을 위해서 낙태해도 되는 세상에 스트레스때문에 유산된거잖아.잠시나마 네 배에 있던 그 아이에게 죄책감도 가지지마. 피임을 했던 안했던 말이야. 너가 상처받을 것 같으면 아무에게도 말하지마. 너가 말할필욘없어. 미성년자가 성관계한게 잘못도 아니고 낳을각오도 했었다며. 넌 정말 정말 잘못한거없어. 부모님이 하시는 말도 무시해. 그건 아무리 부모라도 할 수 없는 말이야.그냥 다음부터 조심하면돼.그게다야.
베플ㅇㅇ|2021.05.01 18:44
쓴소리 들어도 싸다 어떤학생이 그것도 고2가 관계를가져서 낳는다고ㅈㄹ하는데 어떤부모가 곱게받아주겠니 반성하고살아
베플ㅇㅇ|2021.05.01 19:05
기초없이 까져가지고 고딩때부터 섹하고 다니냐
베플ㅇㅇ|2021.05.03 00:27
현남친한테 꼭 밝혀라ㅇㅈㄹㅋㅋㅋㅋ전남친은 다른여자만날때 전여친 임신시킨거 말하고다니겠냐?
찬반와이낫|2021.05.02 04:15 전체보기
그런 일 겪었으면서 또 남친을 사귀고 싶니?? 내 동생이 그랬다면 욕하면서 반 죽여놨을거야.. 친오빠 마음으로 말해주는거야.. 지금 만나는 남친이 성관계 요구 안할 것 같아?? 너가 아직 마음의 상처가 아물지도 않았는데 상처 받을 일들을 왜 계속 만들어?? 너 아직 어려.. 그러니까 공부 열심히 하던가 너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봐.. 근데 난 지금은 공부할 수 있을때 공부에만 집중했으면 좋겠다.. 어렸을 때부터 그런 남자들 만나면 평생 그런 쓰레기 같은 남자만 만나게 될거야.. 너가 피눈물 흘리면서 이 악물고 공부해.. 그렇게해서 좋은 남자 만날 확률을 높이고 그 사람한테 진실되게 말해줘 그거 이해하는 남자 만나.. 그게 어리지만 짊어지고 가야할 책임이야.. 하튼 지금 남친이랑 헤어지고 공부 열심히 해라.. 이 글 읽고 뭐야 저 ㅄ은.. 이러고 공부 안하고 놀지?? 그럼 네 인생은 지금보다 더 안 좋아진다.. 정신차리고 책 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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