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행태를 고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저는 16년째 악기사를 성실히 운영해오고 있는 자영업자입니다.
2020년 1월 저희 가게가 이사를 하게 되어서 KT에 인터넷/일반전화/팩스등
이전신청을 하였습니다.
공교롭게도 이사를 하게된 시점과 코로나19가 시작된 시기가 겹쳐 매출이 급감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납품이 주 수입원인 저희 가게 특성상 코로나로 학교 등교/수업이 이루어지지
못하던 시기라 매출급감이 코로나19로 인한 결과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전 국민이 모두 코로나19로 힘든시기를 겪고 있다고..공통된 문제로 인식함)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고 등교 및 수업이 이루어지는데도 매출은 회복되지
않았고, 그 와중에 몇몇 손님들께서 악기사가 114안내 및 포털검색에도 나오지 않는다고
하며, 혹시 폐업한줄 알았다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KT에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KT에 확인한 결과 충격적이게도 1년전 이전요청을 하였을때 KT상담원의 실수로 저희
가게 번호를 114에서 누락시키는 일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1년전 녹취록 확인결과 – KT가 실수인정)
저희 악기사 매출의 대부분은 학교 납품이 80%이상을 차지 하는데 114안내 및 포털검색의 통로가 1년 동안이나 없어지게 되었으니, 매출이 오를 수가 있겠습니까?
코로나19가 아닌 KT실수로 인해 저희는 지난 1년 동안 매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고,
114안내 및 검색도 되지 않으니, 학교 및 일반 고객들 모두 저희 악기사가 이미 폐업 된걸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어느 누가 저희 악기사를 다시 찾게 되겠습니다!!
일반 114멘트 : **악기사는 번호가 없으니 다른 악기사로 안내해 드릴까요?
(타악기사로 전화 안내가 됩니다....)
지난 1년의 피해도 막심하지만 앞으로의 문제가 더 크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폐업된걸로 인식됨)
그래서 KT에 항의를 하였더니 KT의 반응은 더 황당니다!
- 상담원의 단순한 실수로 인해 고객님께 피해를 끼친점 사죄를 드리면서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하면서... KT는 고객의 피해에 대한 보상규정은 없다고 합니다.
- 피해를 끼쳐도 보상규정은 없다!!
- 너무 황당하여 계속 항의하자 (마지못해...)
⧫ 2021.1.27 ₩66,000원 요금감면 제시(부가서비스요금 1달11,000원×6개월)
⧫ 2021.1.28 ₩130,000원 요금감면 제시(부가서비스요금 1달11,000원×12개월)
⧫ 2021.2.2. ₩300,000원 요금감면 제시(부가서비스요금 1달11,000원×28개월)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더니(66,000원→130,000원→300,000원)
이 무슨 경우인가요?? 참, 많이도 올라가네요!!
규정이 있는데도 발뺌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KT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16년 동안 잘 운영해 오면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오던 저희 악기사는 KT 때문에
반 강제적으로 폐업위기에 처했는데, 고작 30만원 부가서비스 감면이라니요!!
저의 글이 사회적인 큰 이슈가 될 만한 사안도 아니고, 극히 개인적인 일이라 생각 되었지만, KT의 행태에 너무 분하고 답답한 마음에 국민청원까지 올리게 되었습니다.
국민청원에 올리자 다음날 4월 20일 그동안(3개월) 잠잠하던 KT본사 고객보호(?)센타에서 황급히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인즉슨, KT 상담원의 단순한(?)실수로 인해 고객님께 큰 불편을 끼쳐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면서도 고객님께 만족할 만한 충분한 피해보상을 못해주는게 죄송하다고 하면서도, 저의 요구와 KT의 요구가 너무 차이가 커서(내부임원들과 협의한결과) 규정에는 없지만,
이번에는 150만원을 제시하였습니다.(30만원⇒150만원 무려 5배나 올려주시네요!)
황당스럽게도 참, 어이가 없네요!!
시종일관 규정이 없다고 앵무새처럼 읊조리더니 이렇게나 선심쓰듯이 큰(?)액수를 제시합니다.
너무 황당하고 일고의 가치도 없는 액수이며, 내가 당한 피해에 비하여 말도 안되고 전혀 합리적이지 않다고 반응을 보이자,
이틀후 다시 230만원을 제시합니다(마지막제시)
제가 230만원은 어떤 근거로 제시한거냐고 했더니, KT고객보호(?)팀장님왈,
고객님의 한달 요금 월66,000원×36개월=230만원이라고 답변 합니다.
KT의 잘못으로 ①.1년에 수천만원이상의 영업손실이 발생하였고,
②.향후 폐업으로 인식되는 피해예상만도 수천만원(추정)입니다.
③.현수막제작, 게시비용등 광고비용만도 수천만원에 이르는 등
크나큰 피해를 입었는데 고작 230만원 받고 합의 보자고 하는데 할 말이
없습니다.
저희는 KT 때문에 본의 아니게 반 강제적으로 폐업위기에 몰렸고, 존망의 기로에 서게 되었는데, KT직원의 단순실수로 인한 합당한 피해보상은 더 이상 해줄수 없다며 마치 적반하장의 자세로 나오는 KT!!
잇섭(유튜버)의 “초고속인터넷 속도문제제기” 에는 3일만에 회장님의 사과와 비용환불등
광속해결을 하면서도 한 개인의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사안에는 거의 무시하는 듯한 KT의 태도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 문제가 정말 가벼운 문제인가요?
이 문제가 정말 무시할 만한 문제인가요?
KT의 단순한 실수는 정말 단순한 건가요?
이런 사례가 또 있냐고 물어봤더니, 가끔 있는 일이라고 하는 직원의 말처럼,
이런 사례가 있는데도 규정이 없다?
사리에 맞지 않는 말만 계속하고 고칠 생각도 없는 KT는 도대체 어떤 회사인가요?
알고도 눈감고 덮는게 더 나쁘지 않습니까!!
고객의 처치를 생각할줄 모르는 무능은(사유의 부족) 말하기의 무능을 낳고, 행동의
무능을 낳습니다.
합당한 피해보상 문제는 KT와 제가 승패를 두고 벌이는 게임이 아닙니다.
피해를 끼친 가해자가 피해를 당한 피해자에게 합당한 보상만 해주면 될 것을 마치 합당한
보상을 하면 나쁜 선례를 남기는 패배자가 되는것 처럼 인식하며 행동 하는것 같습니다.
KT는 고객의 편익증진에는 관심없고 오직 회사의 이익만 강조하는 회사인가요!!
KT는 사과만하면 되는 권리만 있고, 합당한 피해보상을 해 줄 의무는 없는 회사인가요?
회복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도와주세요!!!
타란
www.president.go.kr 국민청원 게시판(기타란)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확인 하신후 "동의"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