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미안..
진짜급해서
나 이번에 민증 증명사진 찍는데 나랑 몇개월전부터 같이 찍으러고 했던애가있음
같이 시험공뷰하면서 증사 스튜디오도 구경하고 그랬단말임 나는 원래 뭔가 해야하는 일이 있으면 그걸 견딜수가 없음 둘다 3월생이라 9월까지 완료해야해서 시간이 그렇게 넉넉한것도 아님
그래서 시험끝나고 바로 찍고 치워버리게 스튜디오 알아보다가 갑자기 친구가 자기 살빼야한다고 좀 미루자고 함 한달정도
나는 5월 안에만 해결하면 돼서 알겠다고함 5월말에 찍으면 되니까
그러다가 갑자기 인스타에서 유명한 사진관 하나를 들고왔는데 여기가 애초에 5월 예약은 다 차버린데다가 예약도 광클해야 하는 데였음.
나는 6월에 한달 시험기간 잡고 공부할거라서 6월로 넘길 생각이 없고 5월에 못찍는다 하더라도 6월에는 찍을 생각이 없음
그래서 자기는 곧죽어도 거기를 가야겠다길래 그냥 따로 가기로 함. 난 걍 그렇게까지 해야하는 곳은 굳이?? 하는 입장이라 적당한 곳 둘이 갈 줄 알았고 그렇게 유명한 곳을 가고싶었으면 미리 알아보고 예약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따로 가기로 한 상황에서 이미 빈정상했고 나혼자 갈 사진관 알아보는데 나도 눈독들이고 있던 곳이 엄마한테 퇴짜맞고 내친구랑 얘기한다고 5월 예약시기를 다놓쳐서 적당한 곳이 다 차버린거임
그래서 걍.. 일찍 찍고 치워버릴 생각 접고 걔한테 유명한사진관 예약성공하면 같이가자고함
그랫더니 자기 이미 다른애들이랑 가기로 했다고하는데 내가 기분 나쁜게 이상한 일임?
내가 기분 나쁜 포인트는
1. 몇개월 전부터 둘이 같이 찍자고 얘기햇었음
2. 걔가 같이 가지 말자고 한게 어제 저녁이고, 내가 오늘 오전에 다시 같이가자했는데 하룻밤사이에 다른 약속을 잡음
이건데 내가 이상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