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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 처음으로 처가 방문했을 때의 일

ㅇㅇ |2021.05.03 11:06
조회 6,585 |추천 13

 


인사를 하러 가겠다. 바리바리 싸가지고. 

차를 세우고. 막 올라가서 딩동딩동.


누가 나왔는데. 어떤 남자가 나오는거예요. 

남동생이 있어서. 처남인가?


분위기가 이상한거예요.











알고보니


 

다른 동네 5층을 간거예요.



 

그 사람 깜짝 놀라서 여기 어쩐일로 오셨냐고.


모르는 사람인데. 

너무 쪽팔려서.





 

다시 내려가서 올라왔죠. 


집안끼리 알아서 전화해서 오빠 다른데 갔다면서!!!




 

 

 

강아지가 한 마리 있었는데

악마를 보고 짖듯이


난리가 났는데 원망스럽더라고.





 

 


분위기가 되게 이상한 상황에서.


동물농장을 하니까 어머님 걱정하지 마시고 이럴때는 타일러야해. 

안돼 하고 강아지 배를 보이면 겁을 내고 배를 보이게 한 다음에 안돼 안돼하고

아유 착하다 해주니까 안짖는거예요.





 

 

어머님 아버님이 대단하다고

또 짖길래 다시 한번했는데 얘가

 


물었는데 살 토톰하게




 

 

 

어머님 아버님은 미안해하시고 민망하고 

어떡해 어떡해 하시고

식은땀 계속 나고...




추천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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