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언 구해요. 이거 이상한거 맞나요?

ㅉㅉ |2021.05.04 11:17
조회 1,167 |추천 0

제가 하도 가스라이팅을 많이 당해서 그런지 정상인 것과 정상이지 않은 것에 대해 구분이 안가서 질문드려요.
우선저는 20중반 여자이구요 동갑(제가 빠른이라)인듯 연하인듯 한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어요.남자친구의 친구 아버지가 상을 당하셔서 장례식에 가야하는데 같이 가달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저는 제 연차까지 썼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물어볼게 있다며 하더군요, 그래서 뭔데 아니다 뭔데 하다가 제차를 끌고 가자고 하더군요. 친구 차는 이번에 외제차로 새로 뽑았는데 엄청 아껴요. 그러더니 제가 이유를 묻자 그냥.. 그냥.. 하다가 기름값아끼려고? 하고 묻자 그것도 그렇고 키로수도 나가니까 싫다고 하더군요.(식장은 서울, 저희는 경기도)
그러면서 이번주에 인천도 가야대고 대전도 가야댄다고 저번주만 350키로 (지친구랑 놀러감)탓다구요..(이번주 약속도 다 친구만나러)

그래서 저는 순간적으로 기분이 상했어요. 제가 따라서 가주는건데 .. 뭐지? 싶더군요. 뭐 근데 한편으로 생각하면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기름값 뭐 제껀 중고차니까 키로수.. 그럴수 있지 싶다가도..좀 이상해요..

제가 기분이 상한게 너무 예민한 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