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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 거주하고, 7080 서울 중산층 사투리를 구사하는 캐나다 백인 로버트씨

ㅇㅇ |2021.05.04 22:25
조회 204 |추천 0
발리에 거주하고, 7080 서울 중산층 사투리를 구사하는 캐나다 백인 로버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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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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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5.02. 20:19조회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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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로그>디지털 노마드 Sammy의 이민 & 커리어 컨설팅 | Sammy

원문
https://m.blog.naver.com/s2ethan/222332275865




오늘은 유튜브의 알 수 없는 어떤 로직이 이런 놀라운 동영상을 소개해주네요.



원래 해당 채널은 인도네시아에서 18년째 거주하는,



인도네시아어를 상당히 잘하는 어떤 한국 남성분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현지 여자친구와 생활하는,



이런저런 모습을 소개하는 내용인데요.



어느 날 우연히,



발리 현지인들 많이 가는 바닷가에서,



한국어를 상당히 잘하는 어떤 백인 아저씨를 만나는 희안한 상황입니다.



무슨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은 것이 아니구요.



이 캐나다 출신 한국어를 기가 막히게 구사하는,



백인 아저씨는,



한국에서 유치원, 그리고 국민학교 3학년 정도까지 다니셨다네요.



그것도 외국인 학교가 아니라,



당시 서울에서도 주로 부잣집 아이들이 다니던,



한양대학교 부설 국민학교를요.



더욱 놀라운 사실은,



어린 시절 한국의 일반 사립학교를 다니면서 배운 한국어 억양이라던가 말투가요.



70~80년대 서울 지역의 중산층 사투리랄까...



이걸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요즘분들은 이런 서울식 말투가 조금 어색하실 수 있는데요.



대대로 서울 경기 지역 토박이 집안 출신인 Sammy의 귀에는 무슨 옛날 고향 친구를 만난 느낌이랄까...



그냥 어메이징하네요.



일요일 아침에 심심하신 분들 한 번,



찬찬히 동영상으로 한양대학교 부설 국민학교 출신 캐나다인 로버트씨의 인터뷰를 감상해보세요.



이것이 바로 어린 시절 배운 언어, 외국어의 위력이랍니다.



솔직히 저 Sammy는 이 백인 아저씨의 말투가,



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시는 분의 말투보다,



훨씬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이게 다 같은 한국어가 아니랍니다.



한국인이 해외에 가서 영어, 독일어, 불어 등을 배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릴 때부터 유치원 초중고를 거치면서 현지에서 해당 언어를 배우면 배울 수록,



현지인들의 말투, 생각, 취향, 문화. 가치관, 행동양식 등을



훨씬 더 잘 흡수합니다.



그 결과 현지 사회에서 좀 더 잘 적응하고,



오히려 현지 아이들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죠.



이걸 제가 아무리 설명해도,



블로그 이웃분들에게 그 느낌이 잘 전달이 안되셨을텐데요.



위 동영상에서 여러분들이 그런 상황을 역으로 이해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바로 이 분,



어린 시절 한국에서 교육을 받고,



70~80년대 서울 지역 중산층의 억양과 말투로 한국어를 구사하며,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 거주하는,



캐나다 백인 로버트 아저씨를 통해서요.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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